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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텍 대학 교수, 펜타닐 유통 공모 혐의로 연방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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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벅(Lubbock)에 있는 텍사스텍 대학교(Texas Tech University)의 교수가 연방 법원에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북부 텍사스 연방검찰은 50세의 대니얼 테일러(Daniel Taylor) 교수를 포함해 세 명을 펜타닐 유통 공모 혐의로 연방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교수는 텍사스텍 경영대학의 마케팅·공급망관리 조교수로, 펜타닐 분말을 두 가지 종류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테일러 교수의 차량에서 다른 피의자가 출입하는 모습을 포착했고, 이후 해당 차량에 탑승했던 남성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응급 처치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은 펜타닐 정제와 분말,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습니다. 또 다른 공모자로는 21세와 28세의 지역 주민 두 명이 함께 기소됐습니다.
세 사람 모두 연방 구금 상태에 있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DEA 등 연방기관은 “교육자의 지위를 이용해 치명적인 마약을 유통한 사례”라며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텍 대학교는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부 텍사스 연방검찰은 50세의 대니얼 테일러(Daniel Taylor) 교수를 포함해 세 명을 펜타닐 유통 공모 혐의로 연방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 교수는 텍사스텍 경영대학의 마케팅·공급망관리 조교수로, 펜타닐 분말을 두 가지 종류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테일러 교수의 차량에서 다른 피의자가 출입하는 모습을 포착했고, 이후 해당 차량에 탑승했던 남성이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응급 처치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은 펜타닐 정제와 분말, 관련 물품들을 압수했습니다. 또 다른 공모자로는 21세와 28세의 지역 주민 두 명이 함께 기소됐습니다.
세 사람 모두 연방 구금 상태에 있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DEA 등 연방기관은 “교육자의 지위를 이용해 치명적인 마약을 유통한 사례”라며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텍 대학교는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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