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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10대들 총기 만지다 비극…또래 14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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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에서 청소년들이 총을 갖고 놀다 오발 사고가 발생해 또래 10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토요일(21일) 밤 한 주택에서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10대 소년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태런트 카운티 검시관실은 사망한 소년의 신원을 14살 라일리 조던(Riley Jordan)으로 확인했습니다. 수사 결과 당시 현장에는 여러 명의 청소년이 함께 있었고, 이들이 총기를 만지며 장난을 치던 중 총이 발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히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지, 총기가 어떻게 그 자리에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고의적인 범죄라기보다는 부주의로 인한 비극적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관련 청소년들에 대한 형사 책임 여부는 계속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특히 가정 내 총기 보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기는 반드시 잠금 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청소년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청소년들의 총기 접근 문제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토요일(21일) 밤 한 주택에서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10대 소년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태런트 카운티 검시관실은 사망한 소년의 신원을 14살 라일리 조던(Riley Jordan)으로 확인했습니다. 수사 결과 당시 현장에는 여러 명의 청소년이 함께 있었고, 이들이 총기를 만지며 장난을 치던 중 총이 발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히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지, 총기가 어떻게 그 자리에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고의적인 범죄라기보다는 부주의로 인한 비극적 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관련 청소년들에 대한 형사 책임 여부는 계속 검토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특히 가정 내 총기 보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기는 반드시 잠금 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청소년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고는 청소년들의 총기 접근 문제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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