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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전직 법원 속기사, 전 판사 상대로 성희롱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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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 법정에서 일하던 전직 법원 속기사 사샤 브룩스가 전직 판사 마이크 스나이프스를 상대로 반복적인 성희롱과 부당대우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브룩스는 지난달 달라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스나이프스 판사가 재직 당시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291지구 법정의 법정기록 담당 직원으로 일하면서 스나이프스 판사가 자주 법정에 투입될 때 불편한 언행이 반복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브룩스는 소장에서 당시 감독이었던 스테파니 허프 판사가 이런 행동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송은 달라스카운티를 상대로도 제기됐습니다. 스나이프스 전 판사와 그의 변호인은 해당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소송은 법원 내부에서의 부적절한 행동과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둘러싼 논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어 지역 법조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앞으로 법정에서 진술과 증거를 통해 다툼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룩스는 지난달 달라스카운티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스나이프스 판사가 재직 당시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291지구 법정의 법정기록 담당 직원으로 일하면서 스나이프스 판사가 자주 법정에 투입될 때 불편한 언행이 반복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브룩스는 소장에서 당시 감독이었던 스테파니 허프 판사가 이런 행동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송은 달라스카운티를 상대로도 제기됐습니다. 스나이프스 전 판사와 그의 변호인은 해당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소송은 법원 내부에서의 부적절한 행동과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둘러싼 논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어 지역 법조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앞으로 법정에서 진술과 증거를 통해 다툼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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