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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오스틴서 스쿨버스 무단 통과… 연방 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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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웨이모’가 스쿨버스를 무단으로 지나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교통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3일 웨이모 차량이 지난 1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를 통과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스쿨버스는 학생을 태우기 위해 적색 경광등을 켜고 정지 표지판을 펼친 상태였습니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 경우 맞은편 차로를 포함해 모든 차량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웨이모 차량은 잠시 정차했다가 다른 차량들이 버스를 지나치자 이를 뒤따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웨이모는 원격지원 센터에 해당 버스가 정지 상태인지 확인 요청을 보냈고,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은 뒤 주행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웨이모는 지난해 텍사스에서 스쿨버스 관련 위반 사례로 리콜 조치를 했지만, 이후에도 유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NTSB는 올해 1월 캘리포니아 스쿨존에서 웨이모 차량이 9살 여아와 충돌한 사고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3일 웨이모 차량이 지난 1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를 통과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스쿨버스는 학생을 태우기 위해 적색 경광등을 켜고 정지 표지판을 펼친 상태였습니다.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 경우 맞은편 차로를 포함해 모든 차량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하지만 웨이모 차량은 잠시 정차했다가 다른 차량들이 버스를 지나치자 이를 뒤따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웨이모는 원격지원 센터에 해당 버스가 정지 상태인지 확인 요청을 보냈고,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은 뒤 주행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웨이모는 지난해 텍사스에서 스쿨버스 관련 위반 사례로 리콜 조치를 했지만, 이후에도 유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NTSB는 올해 1월 캘리포니아 스쿨존에서 웨이모 차량이 9살 여아와 충돌한 사고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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