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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오래 못 간다’…모즈타바 하메네이 겨냥 강경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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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9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의 최고지도자 선출과 관련한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ABC 방송 인터뷰에서도 “이란의 새 지도자가 우리의 승인을 받지 못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이란에서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강경 전략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미군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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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의 최고지도자 선출과 관련한 대응 계획을 묻는 질문에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ABC 방송 인터뷰에서도 “이란의 새 지도자가 우리의 승인을 받지 못한다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이란에서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강경 전략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미군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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