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권순우, 생애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4강 진출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처음 진출했다.권순우는 24일(현지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 더보기

20m 버디 퍼트 박인비 "그것은 마술…거리 짐작도 어려워"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마술을 선보였다.박인비는 25일(한… 더보기

스칼릿 조핸슨 "10년간의 땀의 결실…마블 최고 액션 자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로 돌아온 배우 스칼릿 조핸슨은 24일 오전 화상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 더보기

'미치지 않고서야' 3.9% 출발…올해 MBC 미니시리즈 최고시청률

가족을 위해 돈은 벌어야 하지만, 꽉 찬 경력과 나이 때문에 오갈 데 없는 중년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중년 판 '미생'이 등장했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더보기

류현진, 27일 '6승 제물' 볼티모어 상대로 엿새 만에 재출격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간과 장소만 바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다시 만난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지는 2021 미국프로야구… 더보기

대타 김하성, 초구 건드려 투수 땅볼…샌디에이고, 7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 차례만 타석에 들어서 투수 땅볼에 그쳤다.김하성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치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 더보기

'아버지 13년 속박 벗겠다'…변론 나선 39살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와 후견인 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직접 법원에 자신의 입장을 변론할 예정이어서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오는 12월 만 40살이 … 더보기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정식 재판에 회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하정우가 약식 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전날 벌금 1천만원에 약식 기… 더보기

에이턴 극적 위닝샷…피닉스, 클리퍼스 잡고 서부 결승 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디안드레 에이턴의 극적인 결승포에 힘입어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연승을 달렸다.피닉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 더보기

김하성, 다저스 커쇼 '전매특허' 커브 통타해 5호 솔로포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상대로 홈런을 터트렸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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