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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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텍사스 A&M ‘총성’… 대학생 자매와 2세 남아 ‘참변’

지난 3일(월) 텍사스 A&M대학 커머스(Texas A&M Commerce) 캠퍼스내 기숙사인 프라이드락 레지던스 홀(Priderock Residence hall)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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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달라스 카운티 독감 사망자 15명으로 증가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30일, 최근 사망한 50대 성인 독감 사망자 한 명을 포함 현재까지 달라스 카운티에서만 15명의 독감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망자 가운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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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텍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청정지역’…달라스 보건국 “확진환자 없다” 감염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확…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4일 “지난 주 후반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는 일부 보도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됐지만 현재까지 텍사스에는 중국발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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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느 경찰의 두 얼굴’ 루이스빌 전직 형사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

루이스빌(Lewisville) 경찰국의 대인범죄전담반에서 근무한 한 형사가 8건의 아동 성폭행 혐의로 고발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 덴튼(Denton)에 거주하는 브라이언 기빈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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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텍사스, 검정 찌르레기 무리 출몰에 ‘고심’ 먹이 찾아 식품 매장 주변 점령

DFW지역을 포함한 텍사스내 여러 도시들이 올 겨울, 떼로 몰려 들고 있는 검정찌르레기 들로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 겨울 들어 이미 DFW 공항과 포트워스(F…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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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달라스 대안 학교 CEO 입찰 사기로 연방징역형 유죄 인정 후에도 2만달러 보너스 지급 ‘논란’

달라스내 한 대안 학교 최고 경영자가 연방 텔레통신 프로그램인 E-rate 프로그램 입찰 사기 뇌물 사건에 연루돼 7년 이상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졌다. 지난 30일 텍사스 연방 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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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연방 인신매매 퇴치 보조금 DART에 지원 대중 교통 수단 악용한 강력범죄 예방차원

연방 운송위원회 FTA가 인신매매에 대한 인식과 공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행동에 나선 가운데 그 일환으로 DART에 관련 보조금 4만 9000여달러를 지원했다. 관련보조금 지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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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어빙시의회 10억규모 복합상업용 개발 투자안 승인

어빙 시의회가 지난 30일, 노스 어빙(North Irving) 지역에서 계획되고 있는 10억달러 규모의 히든 리지(Hidden Ridge) 복합상업용 개발사업을 위한 시민 세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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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대단위 임대 아파트 프리스코에 건설

프리스코(Frisco)시의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North Tollway) 서남쪽 외곽지역에 1300여 세대의 대단위 임대 아파트 개발사업이 곧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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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UNT 달라스-UT 알링턴, 저소득층 학생 재정 지원 최고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 지원 정책이 가장 잘 이뤄지고 있는 공립 대학 조사에서 UNT Dallas와 UT Arlington이 가장 높은 점수인 A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