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 새 휴전협상안에 "큰 문제 없다" 평가
日보선 자민당 참패에 "벼랑 끝"…'기시다 끌어내리기' 시작될까
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135분 회담 끝에 "합의문 없어"
영수회담 "의대증원 협력" 공감했지만…의정갈등 해소는 '난망'
美, 폴리코노미 본격화…"대선前 2000억 달러 풀 것"
5월 FOMC 앞두고 복잡해진 연준 셈법…파월, 금리인상 시사할까
“강아지 쏴 죽였다”...대선 앞둔 美 정치권서 때아닌 '개 논쟁'
美 지역은행 리퍼블릭 퍼스트 파산 후 매각…지역은행 건전성 우려 지속
DFW로 유입된 천만 달러 상당의 '액체 마약' 적발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강타, 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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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깊은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어와나’에 보내세요”
‘스마트폰 대신 성경을’ … 14년 전통 베다니 장로교회 어와나 프로그램 ‘어와나(Awana)’라는 말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디모데 후서 2장 15절 성경말씀 중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를 뜻하는 영어구절 ‘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의 머릿글자를 조합해 만든 단어다. ‘어와나’는 1950년 시카고에서 시작된 어린이 사역으로, 오늘날까지 성장을 거듭해 현재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내 클럽은 약 1만 2,000개로 확장되었고, 전세계 60만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매주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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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땅을 기경하고 여호와를 찾으라
Daniel Kim의 ‘책 속에서 발견한 영성과 지혜’ 올 해는 1월 25일이 새해 설날이다. 한국에 있었더라면 아마도 온 가족이 모여 설빔을 입고, 새해 첫 날 어른들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덕담의 내용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나누게 되는 덕담은 여전히 비슷하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복을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예수 믿는다고 해서 세상적인 부와 건강을 보장해준다는 기복적인 복을 결코 말하지 않으며, 전부 어린 양 예수를 닮아가는 성품과 하나님이 명령하신 사명에 순종에 관한 것들임을 이전 칼럼들에서 살펴보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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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 우리 민족의 ‘얼’이다
손용상 칼럼 / 짧은 글 깊은 생각 내일(1월25일)이 ‘설날’이다. 우리 사람들은 보통 태양력 새해를 맞으면 어느 정도 기분이 들뜬다. 그러다가 잠깐 그 기분이 가라앉을 만하면 또 다시 월력(月曆)의 새해, 즉 고유 명절인 ‘설날’이 기다리고 있어 다시 한 번 마음이 설레곤 한다. 왠지 사람들은 이 ‘설날’을 맞아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을 더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잊었던 고향을 찾아 흩어졌던 부모 형제와 친지들을 만나고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 것은 결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다. 예부터 우리에게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를 버릴 수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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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촌에 피어나는 복음의 꽃’ 갈 곳 잃은 이들에게 찬양과 말씀을 전하다
뉴송교회 홈리스 사역팀, 7년 동안 매주 무숙자들 찾아가 예배 드리고 식사대접 캐롤튼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는 평신도 사역을 강조하며, 복음을 믿은 평신도가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길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뉴송교회 지역사회부 활동 중 무숙자들을 섬기는 ‘홈리스 사역팀’ 활동이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겐 무숙자라는 말보다 ‘홈리스(Homeless)’라는 단어가 더 익숙할 것이다. 달라스에서도 큰 교차로나 신호에서, 후미진 건물 뒤편에서 홈리스들을 종종 볼 수 있고 전국에도 상당히 많은 수의 무숙자들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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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영어 설교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뉴송교회 홈리스 사역팀 김상규 팀장과의 일문일답 모임을 갖는 공터는 무숙자 쉼터에서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인데 이들은 왜 쉼터에 들어가지 않는가. 몇 시까지는 들어와야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등 그들이 느끼기엔 규칙이 너무 까다롭다. 3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야전침대 같은 좁은 침대에서 자려니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살던 사람은 규정을 따라 살기가 힘들다. ▲ 3년 반 동안 매주 나왔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나. 어머님이 연로하셔서 요양원에 계셨는데 형제들이 돌아가며 어머님을 방문했고, 나는 주말에 늘 어머님을 찾아뵈었다. 3년 반 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황망한 마음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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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예수님의 삶이 우리 삶에 위로를 전하다”
중앙연합 감리교회, 수색 감리교회 김모세 목사 초청 ‘복음 특별 세미나’ 2020년 새해를 맞아 어빙에 위치한 중앙연합 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수색 감리교회 김모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복음적 삶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지난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매일 저녁 8시 ‘복음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흥회 강사인 김모세 목사는 현재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수색 감리교회 담임이며, 감리교 신학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마치고 감리교 신학대학교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다수의 청소년과 청년, 장년을 대상으로 한 집회강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목회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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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주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잘 먹이고 양육해야”
달라스 교회협의회 2020 신년 하례회 … 목사회와 사모회도 동참 ‘아름다운 연합’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홍장표)가 2020년을 맞아 지난 12일 (일) 오후 6시 캐롤튼에 위치한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에 모여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뿐만 아니라 목사회, 사모회 회원들도 함께 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했다. 수정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먼저 나눈 후 7시부터 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설교는 달라스 목사회 회장 박광배 목사(제일연합 감리교회)가 요한복음 21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지만 자칫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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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從)의 영(靈)인가? 양자(養子)의 영(靈)인가?
[목회칼럼] 뉴비전 교회 담임목사 이정엽 ‘양자의 영’을 받는 것에 대해서 유의할 것이 있다. 그것은 ‘양자의 영’을 받는 것이 구원받는데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라 할지라도 아직 ‘양자의 영’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을 수 있다. 왜 그러한가? 우리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아빠’라고 부르는가? 그런 자녀는 없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할 줄 모른다고 해서 우리 자녀가 아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또 어린 자녀에게 ‘아빠, 아빠’라고 따라하게 함으로써 어느 날부터인가 자녀가 ‘아빠’라고 부를 때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얼마나 기뻐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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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의 필수 사명”
플라워마운드 교회 ‘봄 전도·심방 훈련주간’ 12일(일)부터 7주간 열려 한 때 한국도 전도와 부흥을 외치며 서방 기독교계에 놀라울 정도의 교세확장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계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실제 기독교인의 숫자가 줄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도를 하는 교회가 점차 줄고 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래서 교인들도 그저 좀 더 예배하기 편한 교회,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 자기 편의에 따라 마치 문화센터 강의를 듣듯이 참여할 수 있는 교회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른 바 ‘소비자 중심주의’라 하는 자본주의 세태를 반영하여 주로 대형교회 위주로 수평이동을 하는 시대가 되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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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교회, 수원 중앙 침례 고명진 목사 초청 신년 부흥회
DFW 지역 여러 교회들이 새해를 맞아 예전보다 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자 신년 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한 교회에서는 오는1월 24일 (금)부터 26일(일)까지 2020 신년 부흥회가 열린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은 저녁 7시에 수원 중앙 침례교회 고명진 목사가 ‘오직 예수’, ‘신앙 리셋’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마지막 날은 1, 2, 3부 예배시간에 ‘성령충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부흥회 강사인 고명진 목사는 2005년 김장환 목사 후임으로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 부임했다. 수원 중앙 침례교회는 재적성도 3만, 출석성도 1만 5,000의 교회로, 세계적으로 교인 1만명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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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의 대가를 치르라
Daniel Kim 의 신앙칼럼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교회에도 나가고, 헌금도 하며 때로는 교회에서 여러가지 봉사도 한다. 하지만 교회 밖의 세상을 살 때나 아니 교회 안에서도 정작 사는 모습은 예수 믿기 전보다 크게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자신의 이익이나 편리를 제한받거나 아니면 자신의 의견과 다른 분쟁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여전히 자신이 손해보거나 불편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고, 자신의 의견과 다를 때 상대방을 강압하거나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는 모습은 아닌가? 요즈음은 전도가 잘 안 되는 시대라고 한다. 여러 이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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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신 사역을 충성으로 감당하라”
한인 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 신년 하례식 ‘목회의 사명 되새기는 시간’ 미국 내 기독교 교단 중 가장 큰 교단인 남침례교의 한인 침례회 텍사스 북부지방회의 신년 하례식이 지난 13일(월) 플라워마운드 교회에서 열렸다.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은 이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지방회 부회장인 정도영 목사(아칸소 한인 침례교회 담임)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정우 목사(알링턴 온누리 침례교회 담임)의 기도와 북부지방회 회장인 안광문 목사(생명샘교회 담임)의 설교가 이어졌다. 설교본문은 구약 출애굽기 1장 15절에서 17절이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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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바퀴벌레는 빈대 포식자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많은 실험 영상 자료가 인터넷에 있습니다.
최인숙
1986년6월미국텍사스로입양간딸찾았습니다심장이떨리고빨리보고싶은데미국빨리갈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texassanda
좋은 일 하십니다. 장학금 내시는 분 복 받으세요.
동포
한덕수 총리는 잼버리에서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던데… 한참 아래인 김명준 소장은 완전 반대네요, 문재인 정부에…
한인이민자
정말 왠만하면 저는 이런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연이어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최대한 객…
외교부
더이상 이런 불통을 묵과해선 안될거 같습니가. 외교부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 출장소장 교체를 추진하시죠.
KTown
I hope you will not limit your activities to Korean organiza…
캐리
한인사회와 소통하고 살피는게 영사출장소 업무 아닌지..누구를 위해 이런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학생들…
제임스
계속되는 영사출장소의 이러한 행태는 심각하게 한인사회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 주인인척 하…
소나무
영사가 한인 무시하는 거네요, 한인 어르신 무시, 한인단체 무시, 한인 참전 용사 무시, 참, 어디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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