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nterior] 집이 곧 사무실이다!

집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장점이 많다. 자신만의 시간에 맞춰서 유동성 있게 일을 할 수도 있고, 매일 출퇴근을 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도 있다.또한 최소한… 더보기

[소피아 씽의 단지탐방]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셀라이나의 새 단지”

지난해와 올해 수많은 사람들이 텍사스로 유입되면서 수요가 급증했고, 그러면서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이 부족해지는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천천히 집들을 둘러보고 어떻게든 가격을… 더보기

[경제전망] 미국에서 팬데믹은 끝났다!? 강한 경제 회복세 … 걸림돌은?

미국이 백신 접종을 앞세워 팬데믹이 시작된 지 15개월 만에 경제 활동을 전면적으로 재개했다. 텍사스주와 조지아주는 이미 경제 전면 재개를 시작했고 이어 일리노이주도 경제를 전면 … 더보기

[Post Pandemic Economy] 달라스 등 대도시, 포스트 팬데믹 경제 인구 이동에 주목하라

달라스 메트로 지역이 강한 회복세로 팬데믹을 탈출하고 있지만, 새로운 도전이 기다린다. 매력적인 원격 근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다른 지역에 인재들을 빼앗길 위험이 있는 것이다.백 … 더보기

[2021 효 이벤트] 할머니 사랑합니다.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도시로 떠 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는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 졌습니다.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 더보기

[2021 효 이벤트] 우리엄마

몇주일동안 그린지 모르겠습니다...작은상이라도 받아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번기회에 엄마한테 효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21 효 이벤트]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엄마의 스토리를 듣고 딸아이(8학년)가 만들어낸 작품 입니다.엄마와 딸이 함께 작업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뜻깊은시간 이었습니다.

[2021 효 이벤트] 나는 오늘도 그 나무가 되어

말없이 흘리신 눈물 방울 모여내 삶을 적시는 그 비가 되었네묵묵히 믿어주신 인내의 사랑언제나 어디서나 나를 일으키시네아무런 바램없이 부어주신 은혜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 더보기

보고 싶은 어머님께,

보고 싶은 어머님께,2020년 11월 30일밤새 뒤척이다 문득 잠이 깨었습니다.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각. 전화기를 켜 보니, 전화기의 메세지창이 불이 났더군요… 더보기

[2021 효 이벤트] No more (이제 그만)

하고싶은말은 실은 너무 많죠. 우리 부모님이 어떤 분이셨고 저는 어떻게 자랐는지 이야기 하다보면 소설을 써야하지요 :) 그래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음악한답시고 부모님 등골 빼먹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