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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칼럼

[보험관련 Q&A] 이광익의 보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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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리빙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1-1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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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익 (Kevin Lee Company 대표)

자동차 보험



미국에서 자동차는  필수품이지만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다. 비용중에는 자동차 관리,수리비용과 보험비용이 가장 큰 비용이다. 그래서 보험료에 관련해서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자주 질문하는 사항들을 몇가지 간추려 보았다.


가입자의 주거지역


당신이 어디에 사는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밤에 당신이 어디에 차를 주차하는가가 보험료에 큰 영항을 준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주 하는 지역에 따라서 자동차 도난 또는 자동차  파손의 가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보다 보험료를 더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뉴욕주 브루클린에 사는 자동차 소유자는 와아오밍주 조그만 시골 동네에 사는 같은 자동차 소유자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내는 것이다.


지역에 따른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로는 사고 당시 경찰이 응답하는데 걸리는 시간, 자동차 운행에 관한 시법령, 지역의 교통 상황,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수준 등이 있다.


임대 (Lease)한 자동차


여러가지 이유에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 보다 장기로 대신 임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신이 차를 임대하는 경우도 물론 그 차를 위한 자동차 보험이 필요하다. 차를  임대해 주는 회사나 융자해 주는 은행이 자기들의 저당권를 보호하기 위해서 당신에게 보험에 가입하라고 요구할 것니다. 또한 당신이 살고있는 주의 법적인 요구 사항도 따라야 하기때문에 당신은 결국 자동차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나 임대하는 경우는  의무적으로 높은 라이어 빌리티 한도액을 선택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면 사건당 라이어 빌리티 최고 금액이 $300,000인 경우와  $100,000인 경우를 비교할 경우  보험료 부담이 당연히 커지게 되는 것이다.

보통3년 또는 4년의 기간으로 임대(Lease)하는 경우는 임대 회사나 은행이 자기들의 차가 사고로 인해서 폐차의 위험에 처할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회사차원에서  갭보험을 들어놓고 당신이 보험에 들지 않으면 그 보험액을 당신의 임대비용에 추가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보험의  디덕터블


클레임을 하다보면 흔히 듣게되는 용어에 디덕터블 (deductible) 이란 것이있다.

당신이 자동차 보험을 구입할 때 당신의 에이전트가 디덕터블을 얼마로 할 것인지를 물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500불정도로 선택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 250불을 선택하는 분도 있고 또 다른 경우는 1,000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운전기록이 나쁜 경우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 디덕터블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고 기록이 좋아서 보험료가 낮게 나오면 디덕터블도 낮추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수 있다.

이 디덕터블 제도는 당신이 당신의 보험을 사용하여 당신의 차를 수리하는 경우 그 수리비의 일부를 당신이 부담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에 당신이 자동차 수리비로 10,000불을 신청하였다고 하자 그리고 당신의 디덕터블이 1,000불이라고 가정하면. 당신이 수리비중 1,000불을 지불해야만 하며 1,000불을 제외한 나머지 9,000불은 당신의 보험회사에서 당신의 자동차 수리비로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의 취소나 재계약의 거절 


모범 운전자도 보험회사로 부터 거절당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한 때의 음주운전일 수도 있고, 회사의 파산같은 당신의 힘으로는 방어하기가 불가능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당신이 얼마나 사고 빈도수가 높은가, 얼마나 자주 클레임을 신청하였는가, 그래서  그 손상을 보상하기위한 보상액의 총액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들이 보험회사가 당신의 보험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또는 취소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이된다. 

당신이 법적으로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보험을 갖는 것 역시 법적으로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당신이 갖고 싶은 보험의 선택 여건들이  당신의 운전 기록이나  클레임의 기록 때문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런 운전자들을 위해 각 주마다 주법에 의해 보험회사들로부터  보험 신청 기각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있다.


당신이 보험회사로 부터 거절당한 이유들이야 어떠하던지, 당신은 자동차 보험을 갖기위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자동차 보험없이 운전하는 것은 불법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보험회사로 부터 거절당하여 주 정부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보험(State Risk Pool)에 가입을 신청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보험료가 비싸겠지만  어쩌면 그것이 당신이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다.


견인 비용 보상과 렌트카 보험 


이 두 가지 혜택은 자동차 보험에 추가 할 수 있는 옵션으로서 가입자가 개별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풀 커버리지라는 말속에 이런 옵션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보험에 이런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점검한다면 나중에 당황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물론 렌트 자동차 보험 항목을 별도로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동차를 도난당할 경우에는 렌트 자동차를 사용할수 있기는 하지만 도난이외의 상황을 고려해서 렌트 자동차 혜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문의는 972-243-0108로 연락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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