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사연속으로 - 오스틴의 기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중교회(덴튼, 달라스)를 다니는거와 DKNET 청취자 정군입니다. 제가 쮸니와 명기와 어디냐 했더니 명기님이 '요기요 ㅋㅋㅋㅋㅋ' 했더라고요. 제가 오스틴에 안수목사 여행으로갔거든요. 형님집에서 저녁먹고 시간보내다가 호텔로 돌아갔어요... 다음 날 아침에 교회에 가니까... UT 오스틴 학생이더라고요. 좀 한국에서 온 스타일로 여대생을 보니까 만나고 싶은 마음이 보였어요 ㅠㅠㅠㅠㅠ 처음보는 사람은 좀 만날려고 하면 안되니까.... 규율을 지킬뿐이였어요. 제가 온 목적은 안수목사 예배 후에 다시 돌아가는 마음이 보였는데..... 끝나고 귀가길에 너무 싸움이 가는거에요 ㅠㅠㅠㅠㅠ 저랑 어머니가 장거리 여행이 힘들어 신경건드리면 엄청 더될까봐 조용히 참을만 했어요 ㅠㅠㅠㅠㅠ 싸움이나고 너무 오스틴 사회생활이 안될 생각의 희망이여도.... ㅠㅠㅠㅠ 오스틴의 UT오스틴 한인학생이 좀 있더라고요 싱벙에 들었을때 북탁사스사 많은 것으로 했더든요. 그렇다면은 북텍사스가 오스틴보다 더 많은 학생과 사람이 보이는 생각이 들어도...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북텍사스가 많이 있을 걱정 희망이 났으면은 편할 가 싶어요. 댓글 줄때 (예: DFW 지역, 북텍사스 지역, 혹은 OOOO텍사스 지역이 한인인구 大북적이니까 걱정하지마라.....) 등 했으면은 신청곡을 럼블피쉬 - I go 신청했으면은 저를 힘을 줄려고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목록
쮸니오빠님의 댓글
쮸니오빠 작성일신청곡은 오늘(8/27) 5번째로 나갑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