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제가 지금 큰 고민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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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세될 예정 12학년 2학기 재학중인 정상원입니다. 제가 큰 모든 고민이 있어서 제보 요청합니다 . 첫번째 고민은 어머니가 현재부더 돈도 많이 벌지 못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의사소통 장애(Autism -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라고 인정이 됬어요ㅠㅠ. 어머니한테도 예기들었는데 '자꾸만 반복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니까 의사소통이 있는거지!' 라고 그렇게 단호 적으로 예기하고 그냥 지나가버려요. 두번째 고민은 제가 작년 11월달에 TSI 수학시험 쳤는데... 368점이 나왔어요. 제가 현재부터 대학교 신청할려고 TSI Reading and Writing 시험 처야되는데, 도데체 할 시간이 없어요. 저도 자꾸 스트레스도 나고... 아무데도 데리고 갈 시간도 없고 너무 속상했어요. 세번째 고민은 학교에서는 Special Education/General Education인데 영어만 Special Education이어서 학교측은 English Resource Classes로 판단이 났어요. 네번째 고민은 저도 올해 8월달에 NonPareil 랑 한인 남녀 사람들이 많은 대학에 들어갈려고 계획이 있는데 신청을 해야되잖아요 데리고 갈 시간도 없고 돈도 많이 못벌어서 너무 속상하고 너무 억울했어요. 다섯 번째 고민은 올 해 대학교 공부하기전에는 영어 레벨에 맞는 시험을 쳐야되는데. 찾아봐도 안나오고 어머니는 인터넷 검색 할 시간도 없고. 어머니는 F1 비자 받아가지고 돈도 많이 못 벌고 했어요. 여섯번 째 고민은 한인여자에게 관심이 있었어요. 교회에서는 형들이 나를 원망하게 만들어서 너무 억울 했어요. 제가 한국인여친이나 한국인 누나를 구해서 같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곱번째 고민은 제가 지금 대학교 갈 준비 해야될 때 정신건강 검사랑 성대 검사 등등 모든검사를 받아야되는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빨리 해결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모든고민과 해결을 빨리 맟출수 있도록 DKNET 라디오에서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쮸니오빠님의 댓글
쮸니오빠 작성일
학생의 고민은 이해가 되지만 어머님과 상의해서 교회목사님이나,학교 카운셀러와 먼저 상담을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장래를 결정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