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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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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7회
작성일 23-06-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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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녀석이 오랜 병원생활에도 꿋꿋하게 잘 견디며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먼길이지만 병문안 가는 이 일상들이 제게는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무조건 0순위로 사랑하는 누나와 외할머니와 함께 가니 너무 행복해하네요~
온가족이 같이 들을수 있게 아들녀석이 가장 좋아하는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신청합니다.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