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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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스민님.
달라스에서의 2년이란 시간동안 자기날을 알게 되어 수많은 행복하고 외로운 시간들을 자기날을 통해 함께 추억하고 축하하며 때로는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남편의 일 문제로 텍사스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선택과 결정, 결단이 필요했고 가장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준수네, 지환이네, 찰리네, DJ네, 은송이네, 로이네, 딜런네 그리고 옆 집 kirk&mellissa, 뒷집 lisa까지! 제 마음에 꽉 들어차 있는 이웃과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많은 위로와 행복의 시간들에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고백 남기고 싶습니다.
그 고백이
오늘만이 아닌 쭉 이어진 약속의 시간들이길 바라며
사랑의 인사 전합니다.
See you, see you again!
달라스에서의 2년이란 시간동안 자기날을 알게 되어 수많은 행복하고 외로운 시간들을 자기날을 통해 함께 추억하고 축하하며 때로는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남편의 일 문제로 텍사스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선택과 결정, 결단이 필요했고 가장 저의 마음을 무겁게 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준수네, 지환이네, 찰리네, DJ네, 은송이네, 로이네, 딜런네 그리고 옆 집 kirk&mellissa, 뒷집 lisa까지! 제 마음에 꽉 들어차 있는 이웃과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많은 위로와 행복의 시간들에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고백 남기고 싶습니다.
그 고백이
오늘만이 아닌 쭉 이어진 약속의 시간들이길 바라며
사랑의 인사 전합니다.
See you,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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