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달맘 0 1,120
안녕하세요 달라스에서 세 자녀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오랜전 재미있게 봤던 기억으로 응답하라1988을 다시 보았는데요
처음에 볼땐 덕선이와 그 친구들을 보면서 나의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아주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그 동안 또 세월이 흘렀는지 이번에 다시 볼땐 덕선이 엄마와 그 동네 엄마들의 삶이
마치 나의 모습을 닮은듯 동감하며 보게 되더라구요
웃고 울며 보던 1988의 주제곡 같이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신청곡: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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