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Sun Kim 2 501
안녕하세요. 자스민님
한국은 추석 연휴가 다가와서인지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도 미국에 있는 딸이 더 생각나고 보고 싶으신가봐요. 한국에서는 어르신들 잔소리, 형식적인 인사와 명절 특유의 어색한 시간들이 불편하기도 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그 날이 그 분위기마저 살짝 그립네요.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같은 달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며 bruno mars의 <talking to the moon> 신청합니다!

Comments

쟈스민의기분좋은날
Sun님~
그쵸? 추석이 가까워오니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더 생각나고, 부모님께서도 많이 그리워하실 것 같아 애잔한 마음이 드네요...
신청하신 곡 토요일 틀어드릴께요~
기분 좋은 한주 되세요~
쟈스민의기분좋은날
Sun님
깜짝 선물로 어머니로 삼행시 지어 읽어드렸는데 맘에 드셨을지 모르겠어요~

어.머.니
어.어릴땐 그 고운 사랑 받기만 했었는데 어느새 저도 어머니를 닮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엄마가 되었나봐요.
머. 머리 위에 훤하니 뜬 둥근 보름달을  바라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더욱 그립습니다. 어머니도 저 달을 보고 계시겠죠?
니. 니가 좋으면 되지 뭘 하시며 늘 절 챙겨주시던 어머니, 이제 제가 꼭 안아드릴께요. 다시만날 그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