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Mineral Wells에서 수도관 파열…주민 물 부족난 겪어

Palo Pinto County의 Mineral Wells에서 직경 24인치의 수도관이 터져 도시 전체에 물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시 당국이 수도관 보수 작업이 오늘 아침에도 계… 더보기

NGAN, 폭력 동영상 경찰관에 대한 항의 집회 오늘 예정

지난 주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드러난 무력 행사로 논란의 중심에 선 경찰관과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가해 남성에 대한 법적 조치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오늘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더보기

2016 달라스 한인회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 열려

지난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2016 한인회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이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정주석 차세대 분과 위원장은 총 서른 세 명의 지원자… 더보기

시카고, 성탄절 연휴에 27명 총기 피격

총기사고가 만성화된 미국 시카고는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악명'을 떨쳤습니다. ​성탄절 연휴인 24일과 25일에 걸친 48시간 동안에 최소 27명이 총격을 당했고, 이 중 7명… 더보기

성탄 전야에 인종차별 반대 요구 나선 Fort Worth 목회자들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가 가득한 성탄 전야에 Fort Worth의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경찰의 인종 차별적 처사를 비판하며 만인의 평등을 요구했습니다. 성직자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더보기

북텍사스, 볼거리 감염 증가세 보여

현재 몇 년 만에 최악의 발병 상황을 보이는 텍사스의 볼거리 감염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볼거리 발병이 지난 달과 이달에 걸쳐 치러진 North Texas 치어… 더보기

달라스 홈리스 5백명, Omni호텔서 성탄절 연휴 보내

성탄절을 맞은 지난 토요일, 달라스 Omni 호텔에 North Texas에 거주하는 5백명의 홈리스들이 초청돼 따뜻하고 특별한 성탄절 연휴를 보냈습니다. 이는 Omni 호텔과 So… 더보기

부친 살해 달라스 남성 자해 후 체포돼

지난 주 금요일, 달라스에서 한 남성이 아버지를 살해한 뒤 오클라호마의 교도소 앞에서 자해 시도를 했다고 해당 경찰국이 밝혔습니다. 체포 영장에 의하면, 범인 조슈아 로빈슨이 Na… 더보기

달라스 출신 조종사, 달러 밀반입 혐의 유죄 선고 받아

달라스 출신의 항공기 조종사가 New Jersey 소재 Newark 국제공항을 통해 20만 달러 정도의 현금을 국내 밀반입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지역 인터넷판 보… 더보기

이민 신청 수수료 인상

이민 신청 수수료가 12월 23일 부터 평균 21%가 올랐습니다. 23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힌 이민 신청 서류 부터는 기존의 수수료 금액을 지불할 경우 이민국에서 접수가 거부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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