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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파소 총기난사범, 인종증오범죄 원인 규결, 최근까지 알렌에서 거주

〔앵커〕 지난 토요일 앨파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한 가운데, 범인의 범행 동기가 인종증오범죄로 원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강치홍 기자입니다.… 더보기

2019 빛내리교회 장학금 수여식 및 긋모닝 빛내리 행사

지난7월27일오후5시빛내리교회카페Bean내리에서2019-2020빛내리장학금전달식이진행되었다.금년빛내리교회에서는DFW거주신학생또는해외/국내선교사자녀중총10명을선정해각각$1,000의장… 더보기

달라스 경찰, ZaZa 호텔 여성 살인 사건 관련해 늑장 대응 논란 휩싸여

달라스(Dallas) 업타운 소재 호텔 자자(ZaZa)에서 발생한 여성 총격 살인 사건과 관련해, 달라스 경찰의 늑장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지난 달 29일… 더보기

급격한 증가세 달리던 달라스 주택가격, 5월 기준, 낮은 증가율 보여

최근달라스 지역 주택 가격이 매우 낮은 로컬 주택 가격 증가율이 마지막으로 나타난 2012년 3월 이후, 7년만에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조사기관 S&P 코어… 더보기

파머스빌, 우편함 도난 사건 발생에 우체국 이용 당부

파머스빌(Farmersville) 경찰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우편물 도난 사건과 관련해 더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편물 취급에 대해 주의할 것을 주민들에게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더보기

가정폭력 실인률 최고였던 태런 카운티, 새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생률 절반 감소시켜

2년여 전만해도 가정폭력으로 인한 살인사건 발생률이 텍사스 주 최고라는 오명을 썼던 태런 타운티(Tarrant County)가 새 관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당 사건 건수를 큰 폭으… 더보기

신학기 준비물 옵션에 방탄 백팩 등장…온라인 위협에 더 신경 쓰도록 학부모에 당부돼

〔앵커〕 2주 정도 남은 새 학기 시작 전, 자녀의 개학 준비를 하는 달라스 학부모들의 준비물 옵션 목록에 방탄 책가방이 추가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DPS 경찰의 과한 단속 불만? 논란 속 성과 내는 DPS 경찰

〔앵커〕 텍사스 주지사의 결정으로 파견된 주 공공안전국 DPS 경찰들의 강경 단속 태도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DPS 의 눈에 띄는 단속 성과를 내고 있는 것… 더보기

연방 마약단속국 요원 사칭해 이주민들의 수십만 달러 갈취한 남성, 10년형 선고 받아

[앵커]콜드웰카운티(CaldwellCounty)출신남성이연방기관요원을사칭해불법이주민들로부터수십만달러의돈을갈취한사기혐의로10년의연방징역형에처해졌습니다.최현준기자입니다.[기자]연방검찰… 더보기

유괴된 9세 소년, 인신매매 직전에 경찰 추적으로 무사히 구조돼

[앵커]샌안토니오(SanAntonio)에서유괴된아홉살짜리소년이다른도시로인신매매되기직전에시간을다툰경찰의추적수사로무사히구조돼부모의품으로돌아갔습니다.박은영기자입니다.<기자>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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