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수 오염 우려로 중단된 White Rock Lake 운영 재개

〔앵커〕 하수 오염 우려로 중단된 White Rock Lake의 시설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또한 우려됐던 해당 호수의 큰 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 더보기

Bank of Hope ‘2018 호프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 6/28, 엘에이/뉴욕/시카고 등 세 곳서 장학생 가족 초청 장학증서 전달 및 축하 - 8 개 주에서 총 60 명 선발 각각 2,500 불 수여/ 총 15 만불 규모 (June… 더보기

주말 대낮에 Costco 매장에 무장강도 들어와...

대낮에 Dallas 북부에 위치한 한 Costco 매장에 무장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Dallas 경찰 보고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경 Churchill Way 상에 있는 Costc… 더보기

Dallas ICE 앞 시위로 시민 5명 체포돼

[앵커] 지난 토요일 오전, Dallas 이민세관국 앞에서 열린 항의 집회가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는 상황으로 바뀌면서 시위 참가자 5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더보기

음주 운전 추돌 사고로 남성 1명 숨져

Dallas 서북지역 교차로에서 음주 운전에 의한 추돌 사고가 발생해 피해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습니다. 어제 오전 12시 45분경, Webb Chapel Extension의 Tim… 더보기

이민 정책 반발 속에 무고하게 위협 받는 국경 순찰대원들

[앵커] 미 전역에서 연방 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주민 검문 절차를 맡고 있는 일부 국경 순찰대원들이 괴롭힘과 위협을 받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더보기

112세 미 최고령 남성, 은행 예금 도난 당해

[앵커 ] Austin에 거주하는 112세의 미국내 최고령 남성이 자신의 신원을 도용 당하고 은행 예금도 도난 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금요일, … 더보기

Dallas 방문 케어업체 운영자, 사상 최대 Healthcare 사기로 체포돼

Dallas에서 방문 진료업체를 운영하는 Carrollton 출신 여성이 연방 사법부 사상 최대의 Healthcare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텍사스의 Northern Distr… 더보기

Dallas에서 수백 명 참여한 연방 이민 정책 반대 집회 열려

[앵커] 지난 토요일, Dallas 시청 앞에서 미-멕시코 국경을 넘은 불법 이주민 가족의 격리를 강제한 연방정부의 정책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더보기

인터뷰 의무화로 길어진 영주권 수속

취업이민 영주권 인터뷰가 강화되면서 수속 기간도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I-485) 수속 기간은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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