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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경찰국들, 연말 가택 절도 예방 선도 나서

Plano 경찰국 범죄예방팀에서 연말 시즌 가택 절도를 방지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의점을 제시했습니다. 연말 시즌이면, 집안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이웃에 선보이기 위해, 또는 … 더보기

북텍사스 주요 인사들, Takata 에어백 결함 논의 나서

현재 진행중인 Takata 에어백 공기주입기 리콜 사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북텍사스 주요 인사들이 기자회견 자리를 빌어 한데 모였습니다. 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 더보기

New York Christie`s’ 피소돼…경쟁사 경매 데이터 훔쳐 수익 취해

런던의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New York Christie`s’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경쟁사의 경매 웹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도용한 범법행위로 피소를 당했습니다. 달라스… 더보기

Rear facing 카시트 부착 의무화 재 추진돼

지난 해 마지막 회기에서 부결됐던 유아용 rear facing car seat 의무화 법안이 텍사스 새 회기에 재 발의됐습니다. Arlington의 Chris Turner 주 의원… 더보기

정가 부풀려 허위 세일' 美 4대 유명 유통업체 적발

메이시스와 시어스, 콜스, JC페니 등 미국 유명 백화점과 소매 체인이 제품의 정가를 부풀려 광고한 뒤 대폭 할인해주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오다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로스앤젤레… 더보기

총보다 무서운 마약'…미국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5만명 사망

지난해 미국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5만 명을 넘었으며 이는 역대 최고치라고 AP 통신이 9일 전했습니다. 강력한 마약인 헤로인의 남용과 아편 성분의 진통제인 오피오이… 더보기

실적 부풀린 Arlington 경찰 9명 해고돼

Arlington 경찰관 16명이 교통 단속 위반 적발 건수를 부풀려 보고한 행위로 해고를 당했거나 사임 또는 내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rlington 경찰국은, 지… 더보기

남부 지역 건강한 식생활 수준 향상 위해 지원 나선 달라스

달라스 시가 저소득층 주민이 밀집해 있는 남부 지역에 신선 식자재를 파는 그로서리 스토어 유치를 위해 시 보조금 지원을 적극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달라스 시는 남부 지역 주민이 건… 더보기

텍사스 교육계와 검찰총장의 종교 자유 논쟁 벌어져

텍사스의 한 교육구와 Ken Paxton 텍사스 검찰총장 간에 크리스마스 축하 포스터가 발단이 돼 종교 자유에 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Killeen 교육구의 한 중학교에서 TV… 더보기

여성회, 민주평통협의회 주최로 무숙자들에게 식사 제공해

지난 금요일 오후 6시, 달라스에 위치한 ‘유니온 가스펠 미션’에서 달라스 한국 여성회와 민주평통협의회 공동주최하고 뱅크 오프 호프가 후원한, ‘무숙자 무료 급식’행사가 개최되었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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