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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1초를 뒤로 보내야

올해 마지막 날, 2017년 새해를 맞이할 때는 카운트다운을 마치고도 1초를 더 기다려야 합니다. 올해 말 전 세계적으로 윤초가 실시 돼 세계협정시 기준으로 2016년 12월 31… 더보기

오바마 환경 정책 대못박기 지속, 유타· 네바다 보호구역 지정

미국 차기 대통령 취임식이 다가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환경보호정책 대못 박기'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8일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유타주의 '베어스 이어… 더보기

Lewisville서 경찰 사칭한 주택 침입 시도 신고돼

Lewisville에서 한 남성이 자신을 관할 구역 경찰이라고 사칭한 뒤 주택 침입을 시도한 2건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해당 경찰이 이 같은 경찰 사칭 수법에 속지 말 것을 주민들에… 더보기

20년 경력의 달라스 경찰, 뺑소니 사고로 해직돼

20년 경력의 달라스 경찰관이 뺑소니 교통 사고를 낸 일로 해고됐습니다. 46세의 경찰관 Stephen Catina는 작년 8월 달라스 고속도로에서 본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하며 추… 더보기

트럼프 태어나 4살까지 산 뉴욕 퀸스 생가, 경매시장에 등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생가가, 팔린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매물로 나왔습니다. 뉴욕 외곽의 퀸스에 있는 이 집은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트럼프 당선자의 아버지가 1940년 직… 더보기

개인 구매 거래 강도 피해 급증해…각별한 주의 당부

온라인 중개 사이트를 통한 개인간 물품 거래 강도 피해 사례가 급증하자 달라스 경찰이 해당 거래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빠른 접속으로 인기 있는 온라인… 더보기

제 13회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 콘서트 성황

캐롤튼에 위치한 큰나무 교회 (담임목사 김귀보)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지난 12월 26일 (월) 저녁 6시에 큰나무 뮤직 아카데미 (Keunnamu Music Academy) 콘… 더보기

십대 난투극 벌어진 Fort Worth 쇼핑몰 잠정 폐쇄돼

지난 월요일, 십대들이 대규모 난투극을 벌인 Fort Worth의 Hulen Mall이 잠정 폐쇄됐다고 Fort Worth 경찰국이 밝혔습니다. 사건 당일, Fort Worth 경… 더보기

2016 달라스 한인회 정기 총회 개최

어제 오후 5시 30분,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달라스 한인회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계획하는 의미의 … 더보기

연말 쇼핑 매출 호재,…11년만에 최대 증가폭 전망

이번 홀리데이 쇼핑시즌 매출이 2005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폭의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리서치 회사인 커스터머 그로스 파트너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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