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음악계 대부' 부인, 자택서 괴한 총격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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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왼쪽)·클래런스 아반트 부부 (사진 출처: CBS News 캡처)
재클린(왼쪽)·클래런스 아반트 부부 (사진 출처: CBS News 캡처)

 

흑인 음악계 대부 클래런스 아반트의 부인이자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테드 서랜도스의 장모 재클린 아반트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어제(1) AP통신에 따르면 아반트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부촌인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한밤중 침입한 괴한이 쏜 총을 맞았습니다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괴한이 이미 도주했으며 다른 부상자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인데, 범행 당시 자택에 경비원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남편 아반트의 진술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베벌리힐스에서 이같은 범죄는 극히 드물다" "누군가 집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 같은데 무작위적인 범죄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추측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남편 아반트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 전 대통령과도 인맥이 있는 흑인 사회 거물이며 고인은 자선 활동가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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