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kora

본인이 모르면 큰 병원으로 보내세요. 노인네들 병만 키워서 보내지 마시고. 그렇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 나는 절대 이곳 안 보네요. 주위사람한테도 마찬가지고.

달라스 솜사탕 최악 입니다. 어제 지인이 뉴욕에서 달라스 와서 솜사탕에 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1980년대 다방 비슷 하게 생겼습니다. 인테리어 최악 입니다. 들어가니 주문하지도 않은 술과 과일 가져와서 그냥 뚜껑 열고 아가씨들이 8시반에 출근 한다고 하면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가씨는 지명도 아니고 그냥 렌덤으로 두명 왔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 합니다만 여사장이란 분이 두번째 술에 자기 검지 손가락 넣고 술에다가 자기 손가락 온갖 세균을 술에 믹스 하기 시작 합니다. 정말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 들어 오더니

방송듣고 아가리 붕어빵 먹었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디저트로 딱인듯. 먹는 재미도 쏠쏠^^

반찬도 별로 서비스도별로... 딱히 다른사람에게 해줄말도 없습니다 전에는 좀더 괜챦은것 같았는데 어찌 갈수록 ....

안녕하세요 조승민 입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캘리포니아에서 이사왔어요 여기저기 설치하다 나영살롱에서 머리 염색 파마를 했어요 비행기를 타고 캘리포니아를 가야 하나 했더니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언니들도 친절해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장님도 갈때마다 친절하시고 매니저님도그렇구요 ㅎㅎ 여러번 이것저것 물어보셔도 귀찮아하지도 않으시고 속이는것도 없이 정직하게 차를 고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달라스에 이렇게 정확, 정직한 차정비소가 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자세히 잘 설명해 줍니다. 교통사고 처리가 정말 빨라요.

보험이 없어서 어마어마한 병원비 부담에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가끔 한국에나 나가야 병원을 갔었는데, 주변 사람들 추천으로 여기 병원에 갔었어요. 선생님께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진료해주셨어요. 약처방도 약이 비싸다면서 제일 싼 약국도 직접 찾아서 알려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병원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환한 미소가 하루를 기분좋게 하는 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전 좋았는데! 여기저기 관절이 많이 아파서 몇군데 병원에 들렀었는데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한국에 나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고민이었는데 윤선생님께서 비싼 약도 무료로 받게 해주셨고 정확한 병명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지금음 많이 좋아진 상태 입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