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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이제 마지막 베이비스텝? 기준금리 16년 만에 최고수준 / 시카고시장 "불체자 그만보내" vs 텍사스주지사 "겪어보니 알겠지?"[5월 4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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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국경에 군인 1500명 파견 / 전 달라스 연은 총재, “지역 은행 위기 끝나지 않았다” / 미국 작가조합 파업 [5월 3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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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실종 10대 2명 결국… 경찰 7구의 시신 발견” / 미국 방문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종료 [5월 2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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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연습 자제 좀…” 부탁에 일가족 살해한 텍사스 남성 / 이제는 산모들마저.. 펜타닐 중독에 신생아까지 마약 금단 현상 [5월 1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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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용 전문직 취업 비자 법안, 연방 의회에서 재발의 / 코트라, 한국 반도체 관련 기업 도울 센터 어스틴에 오픈 [4월 28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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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공식 채택 / 텍사스 아시아계 주민 5천명 이상 운전면허증 도용 피해 보고 [4월 27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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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연간 주택 상승률 2012년 이후 최저 기록 / 한미 정상 회담 오늘 개최 / 10세 아들 학대 살해 여성과 남자친구 종신형 [4월 26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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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주택 소유자 약 21만 달러 소득 생겨 / 조 바이든 대통령 대선 공식 출마 선언 / 美 상업용 부동산 가격 하락 [4월 25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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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혀만 사라진 채 죽은 6마리 소의 미스테리한 죽음 / 텍사스 일자리 연 2년 이상 증가세 지속… 다만 증가율은 점차 둔화 [4월 24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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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주으러 이웃집 들어갔다가 6세 여아 총맞아 / 텍사스, 공립대학 DEI 정책 폐지안 통과 / 음주 운전 9건, 텍사스 남성 중형 [4월 21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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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차 한번 잘못 탔다가.. 텍사스 10대 소녀들 총격 당해 / 공화당, 연방정부 예산 1천 300억 달러 삭감된 예산안 제시 [4월 20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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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조작 주장 폭스뉴스, 개표기 업체에 7억 달러대 배상 / 尹 대통령, 우크라이나 군사적 지원 가능성 시사 [4월 19일 달코라영상뉴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