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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bit7님의 댓글

kunbit7 작성일

교인분이 이곳에서 일하고 한국분들을 소개 받아 홈케어를 해주시는데 한국사람이 하는 업체는 페이도 상당히 적고 상대하는 할머니,할아버지들께서 너무 민하게 구신대요.치매 노인들이라 연세가 많은 분들이라 집도 치워드리고 쇼핑 가시는것도 도와드리고 집안일들을 도와주시는데 노인들이 도우미를 바꾸길 원할때는 본인 물건을 훔쳐 갔다던가...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핑계를 놓고 누명을 씌워서 억울하게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들은 얘기지만 조금 황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