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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라이프] 달라스에서맛보는뉴올리언스식‘케이준·크리올’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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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달라스라이프 댓글 0건 작성일 26-02-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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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피시부터 검보, 잠발라야까지… 특유의 매콤한 맛, 한국인 입맛에도 ‘딱’


크로우피시(민물가재) 시즌이 되면 검보, 잠발라야 등 케이준과 크리올 요리가 특히 생각난다.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풍미를 살린 음식을 달라스 일대에서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다.



 Aunt Irene’s Kitchen | 사우스 달라스


대표음식은 테이크아웃 스페셜인 ‘블랙 박스’로, 주문자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바닷가재, 게, 감자, 소시지, 레몬 페퍼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선택해 상자를 채울 수 있다.


★Bayou Jack’s | 로어노크


클래식 케이준 음식을 재미있게 변형해 선보인다. 부댕 에그롤, 루이지애나 스트릿 파스타, 크로우피시 스비체 등을 맛볼 수 있다. 밥과 소시지, 치즈, 고추를 넣어 튀긴 ‘더티 볼스’도 인기다.


★Bayou Market | 루이스빌


케이준과 크리올 요리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를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게다. 각종 향신료와 핫소스부터 크로우피시와 소시지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직접 요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프라이드 치킨이나 생선과 각종 사이드를 포함한 세트도 주문할 수 있다.


★Big Shucks | 여러 지점 운영


1983년부터 케이준 요리를 판매해온 오이스터 바. 파운드 단위로 신선한 크로우피시를 주문할 수 있으며, 향신료, 옥수수, 감자 등을 추가해 나만의 해산물 보일을 구성할 수도 있다.


★Blends Daiquiri | 더 콜로니


케이준 음식과 럼 칵테일인 ‘대크리(Daiquiri)’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포보이 샌드위치, 해산물 바스켓, 부댕 바이트, 레드빈 앤 라이스에 대크리 맛도 9가지가 준비돼 있다. 특히 검보가 유명하다.


★Boiling Crab | 여러 지점 운영


원하는 해산물을 고르고, 양념을 선택하고, 매운 정도를 정해 나만의 케이준 스타일 해산물 보일을 만들 수 있다. 루이지애나식 뒷마당 크랩 보일 경험을 그대로 재현한 방식이다. 사이드 메뉴도 함께 주문하자.


★Charlies Creole Kitchen | 로워 그린빌


점심특선이 특히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13달러 점심세트에는 속을 채운 새우, 튀긴 새우 3마리, 케이준 감자튀김, 레드빈 앤 라이스 한 컵이 포함된다. 프라이드 새우 포보이와 쉬림프 크리올도 인기다.


★Dan’s Seafood | 울프 크릭


튀긴 생선과 새우, 삶은 해산물 등 인기 음식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메기 너겟은 꼭 맛볼 만한 음식으로, 향신료 반죽을 입혀 튀긴 작은 메기 조각을 원하는 디핑 소스와 함께 제공한다.


★Fish City Grill | 여러 지점 운영


12개 식탁이 있는 작은 음식점으로 시작해 현재는 텍사스 전역에 12곳 이상으로 확장했다. 새우, 메기, 굴 요리 뿐 아니라 케이준 스타일 파스타와 타코도 제공한다. 크랩 비스크 수프가 특히 유명하다.


★MudBugs Bar & Grill | 프리스코


루이지애나 출신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바이유 부댕 나초, 게이터 바이트, 케이준 패티 멜트 등이 대표음식이다. 여러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샘플러도 있다.


★Nate’s Seafood | 애디슨


30년 넘게 운영된 해산물 음식점이다. 주간 스페셜 메뉴가 다양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파운드당 8.95달러 크로우피시 특가를 진행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라이브 블루스 공연도 열린다.


★Pappadeaux | 여러 지점 운영


해산물 플래터를 주문하면 튀긴 메기 필레, 새우, 굴, 속을 채운 새우와 게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파스타 마디그라’는 크로우피시, 안두이 소시지, 새우에 버섯과 마리나라 크림소스를 곁들인 음식이다.


★Po Melvins | 어빙


샌드위치 한 개로 프렌치 쿼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메뉴에는 10가지 종류의 포보이 샌드위치가 있으며, 튀긴 메기, 로스트 비프, 미트로프, 돼지갈비 등이 포함된다.


★Red Crab | 애디슨


스노우 크랩 다리, 크로우피시, 새우 등 원하는 해산물을 골라 나만의 보일을 만들 수 있다. 케이준, 레몬 페퍼, 갈릭 버터 중 하나 또는 모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매운 정도도 조절 가능하다.


★Restaurant Beatrice | 오크 클리프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후보에 오른 고급 케이준 음식점으로, 분위기 좋은 야외공간도 갖추고 있다.음식 전반의 완성도가 높으며 케이준 카르보나라와 케이준 에그롤이 특히 인기다.


★Roots Southern Table | 파머스 브랜치


수상경력이 있는 팜투테이블 음식점으로, 가족 조리법을 바탕으로 한 전통 케이준 요리를 선보인다. 저크 양갈비, 덕 더티 라이스 등 특색 있는 음식이 준비돼 있다.


★Shells & Tails 2 Geaux | 데소토


스노우 크랩이 대표음식이며, ‘케이준 먼치 샘플러’로 주문하는 것이 인기다. 대형 봉지에 새우 반 파운드, 스노우 크랩 반 파운드, 옥수수, 소시지, 감자가 함께 담겨 나온다.


★Shell Shack | 여러 지점 운영


캐주얼 해산물 음식점으로 스노우 크랩, 검보, 껍질째 먹는 새우 등 전통적인 음식을 제공한다. 크랩 나초와 크랩 속을 채운 테이터 탓 같은 애피타이저도 인기가 많다.


★Shuck n Jive | 여러 지점 운영


30년 이상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음식점이다. 음식종류는 100가지가 넘으며 크로우피시부터 레드빈 앤 라이스까지 다양하다. 점심과 음료 스페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Swamp Café | 애디슨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음식점으로,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하루 종일 케이준 스타일 식사를 제공한다. 할랄 음식도 선택할 수 있다. 해산물 검보와 크로우피시 에투페가 대표음식이다.


★Tasty Tails | 애디슨


화요일에는 파운드당 6.99달러 크로우피시와 ‘Who Dat’ 소스 스페셜을 제공한다. 해산물 보일에 라면을 추가해 먹는 방식도 시도해볼 수 있다.


★The Free Man | 딥 엘럼


케이준 요리와 생음악을 매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인기 음식점이다. 크로우피시 에투페가 특히 맛있으며, 텍사스식 브리스킷에 케이준 풍미를 더한 음식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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