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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묵은 아동 성범죄 사건… 전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사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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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 어린이들을 납치·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전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사가 어제 콜린 카운티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65세 니콜라스 카니(Nicholas Carney)는 1991년 플래이노의 커뮤니티 수영장에서 8살 여자아이를 납치해 수 시간 동안 성폭행한 뒤 약 20mile 떨어진 곳에 풀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1999년에는 달라스에서 9살 어린이를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과도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당시에는 해결되지 못했지만, 최근 DNA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통된 DNA가 확인됐고, 경찰 수사 결과 카니가 당시 달라스 지역에 거주했고 피해자들이 묘사한 차량과 일치하는 차량을 운전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카니를 어린이에 대한 중대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하고, 피해자와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카니는 1980년대 오클라호마에서 6살 아이를 유혹하려 한 혐의로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십 년 만에 정의가 실현된 이번 판결은, 오랜 ‘냉동 사건(cold case)’ 수사에서도 DNA와 과학 수사 기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65세 니콜라스 카니(Nicholas Carney)는 1991년 플래이노의 커뮤니티 수영장에서 8살 여자아이를 납치해 수 시간 동안 성폭행한 뒤 약 20mile 떨어진 곳에 풀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1999년에는 달라스에서 9살 어린이를 납치해 성폭행한 사건과도 연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당시에는 해결되지 못했지만, 최근 DNA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통된 DNA가 확인됐고, 경찰 수사 결과 카니가 당시 달라스 지역에 거주했고 피해자들이 묘사한 차량과 일치하는 차량을 운전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카니를 어린이에 대한 중대한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하고, 피해자와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카니는 1980년대 오클라호마에서 6살 아이를 유혹하려 한 혐의로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십 년 만에 정의가 실현된 이번 판결은, 오랜 ‘냉동 사건(cold case)’ 수사에서도 DNA와 과학 수사 기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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