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동포들이 많이 찾는 캐롤튼 DPS 메가 오피스와 관련해, 지난 주 알려진 해당 DPS 메가 오피스 직원의 코로나 19 양성 사례는 허위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기자> 지난 19일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는 성명을 통해 DPS 소속…
|
|
태런
카운티가 주민들에게 외출 금지를 의미하는 자택 대피령을 오늘(24일, 화) 발령했습니다.
벳시
프라이스 포트워스 시장은 방금전 이같이 밝히며, 주민들에게 거주지에 머물 것을 명령했습니다.
태런
카운티의 외출 금지 제재안은 오늘 밤 11시 59분에…
|
|
DFW 기반 대표 항공사들인 아메리칸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들이 코로나 19확산에, 승무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면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 장구 착용을 허용했습니다. 이건호 기자입니다.<기자> 만 6000여 임직원을 둔 달라스 기반 항공업체 사우스웨스트(…
|
|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첫 연방 정부 보조금 3600만 여달러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를 통해 텍사스(Texas) 주 정부에 전달됐습니다. 소피아 씽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에 배정된 첫 연방 정부 보조금 3,600만여 달러는 최근 연방 의회에…
|
|
최근 코로나 19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제재안으로 내려지는 여러 카운티들의 행정 정책들로 DFW 지역 한인 사회에도 동요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사실 관계에 의한 뉴스 확인과 가짜 뉴스에 주의할 것이 당부됐습니다. 강치홍기자입니다. <기자> 덴튼 …
|
|
콜린 카운티도 지난 주말 달라스 카운티가 취한 주민 외출 금지령인 ‘자택 대피’(Shelter-In-Place)를 발령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후(23일, 월) 콜린 카운티내의 17명의
시장들과 카운티 판사는 콜린 카운티에서 ‘자택 대피’(shelter…
|
|
지난 주말부터 운영되고 있는 달라스 시의 코로나 19 검사소가 오늘 정오를 기해 검사 자격 요건에서 나이는 더 이상 고려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코로나 19 검사소는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 주차장과 엘리스 데이비스 필드 하우스 외부이며, 드라이브 쓰루 시…
|
|
달라스 소방 구조대에서 코로나 19 양성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달라스 소방 구조대는 오늘 이같이 밝히며, 양성 확진 소방대원 외에 9명의 동료 소방대원도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소방 구조대 관계자인 제이슨 에번스는, 또 해당 양성 확진 소방…
|
|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23일, 월) 오전 기준, 추가 코로나 19 양성 확진 사례 24명, 사망자 2명을 보고했습니다.
이로써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양성 확진 누적 건수는 155건으로 늘어났으며, 총 사망자는 4명입니다.
달라스 카운티 관…
|
|
태런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23일, 월) 오전 10건의 추가 코로나 19 양성 확진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건국은 이같이 밝히며, 이중 2건은 Haltom
City에서 첫 보고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태런 카운티 내의 코…
|
|
덴튼 카운티에서 어제 기준 코로나 19
확진 누적건수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지역적 확산을 늦추기 위한 새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밤(23일) 11시 59분부터 시행되는 새 규제안은 덴튼 카운티 전체에서 모든 …
|
|
콜린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7건의 새 코로나 19 양성 확진 사례를 보고했습니다이로써 콜린 카운티의 누적건수는 총 38건, 사망은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어제 새 7건의 양성 확진 사례 중 3건은 맥키니였으며, 알렌과 플래이노에서 각각 2건씩 보고됐습니다. 특히…
|
|
지난 한 주 동안 아동 학대로 포트 워스(Fort Worth)의 쿡 아동병원(Cook Children`s Hospital)을 방문한 어린이 환자가 증가하고 한 명은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전문가들이 최근의 아동 학대 발생이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
|
|
DFW 병원 협회(DFW Hospital Council)가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병상 부족 상황의 도래를 경고하며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에게 현재 이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더 강화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습니다. 지난 토요일(21일…
|
|
코로나 19의 지역적 확산을 막기 위해, 태런 카운티에서도 제재안 강화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부터 태런 카운티 지역에서는 예배당에 참석해 드리는 예배가 중단되고, 비필수 소매업들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카운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안은 지난 수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