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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소매점들 영업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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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6-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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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Texas)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재점화되면서 소매점들에서도 종업원 확진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그로 인해 많은 소매점들이 임시 휴업 결정을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달라스(Dallas)의 소매점 5곳도 종업원들 사이에 확진자가 발생해 사업장 소독과 청소를 위해 임시 휴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종업원 확진자 발생으로 이처럼 사업장이 휴점을 하는 것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은 “종업원과 고객의 안전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옹호하며 이는 종업원 확진자 발생을 가장 우선적인 중요한 문제로 여기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의 아니타 바마(Anita Varma) 윤리학 교수는 관련 대응책이 마련돼 있다면 고객 안전이 더 많이 보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 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에서 이달 22일 사이 해당 지역의 소매점과 개인 서비스 업종의 종업원들 중 91명이 코로나 19 감염으로 입원했으며 입원한 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육가공 시설과 식품 가공 시설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전역 기준으로는 125명의 입원 환자들이 해당 시설들 종사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 식료품 소매점과 철물점 그리고 약국에서도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해당 감염병에 확진된 종업원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사업장 내 감염자 증가 상황과 관련해 특히 대형 유통 체인점들이 매장별 대처 매뉴얼을 기준으로 종업원 확진이 발생한 매장의 영업을 일시 중단시킨 뒤 청소와 소독작업으로 사후 처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확진된 종업원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의 신원을 확인해 자가 격리를 하며 증상 발현 여부를 감시하도록 하는 조처도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매장들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들에겐 해당 매장의 종업원 확진자 발생 상황을 알릴 마땅한 방법이 없으며 종업원 확진자 발생을 비밀로 할 별도의 계획 또한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바마 교수는 종업원이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소매점들은 확진 판정 받은 종업원 수와 그들의 소속 감염 시기 그리고 해당 매장의 사후 처리 등 종업원과 고객 보호 대책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종업원의 신원은 공개해선 안되지만 해당 종업원이 선택될 경우 코로나 19 감염에 관한 개인적 경험을 밝히는 윤리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면 달라스 지역 상공회의소(Dallas Regional Chamber) 관계자는 소매점이 종업원 확진과 관련해 고객에게 직접 공지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하며 철저한 매장 소독과 청소 후 업무 복귀라는 의료 기관 매뉴얼을 차용할 것을 소매점들에게 권고했습니다.

 

전미 소매점연맹 NRF는 각 소매점이 종업원 확진 사실을 정부 당국이나 공공 기관에 알릴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연방 직업안전위생국 OSHA는 실제로 직장 내 종업원 확진 사례 보고를 요구했습니다. 

 

또 NRF는 “소매점들이 사생활 침해와 장애인 차별 관련법을 기준으로 밀접 접촉자 추적 프로토콜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중순 경 발령된 경제 봉쇄 조치로 문을 닫은 사업장들 중 이달 15일 미 전역 기준으로는 아직도 14만개의 사업장들이 영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으며 DFW 지역에선 레스토랑 등 서비스 업종 3200여곳이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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