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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 시장, 수도물 공급 중단 위기 놓인 주택가 지역에 공공재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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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튼(Denton) 시가 단수 상황이 예고된 한 주택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 재난을 선포했습니다.
어제(13일), 크리스 왓츠(Chris Watts) 덴튼 시장이 내일(15일) 수도물 공급 서비스 중단이 예고된 그린 트리 에스테이트(Green Tree Estates) 주택가를 공공 재난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재난 지역 선포가 이뤄짐에 따라, 해당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 재원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해당 지역 가구들에 임시 수도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강구될 예정입니다.
이번 재난 지역 선포는 이틀 전(12일) 열린 시의회 정기 회의 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회의에서 그린 트리 에스테이트 주택가를 위한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인프라 관련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이들 방안들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필요한 비상 수도물과 수도물 저장고를 피해 가구에 공급하도록 시 당국에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린 트리 에스테이트 지역 수도물 공급 중단 문제와 관련한 시의회는 내일(15일) 정오에 특별 회의 성격으로 다시 또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시의회 회의에 앞서 수도물 공급 중단 위기에 놓인 그린 트리 에스테이트 주민들에게 비상 상황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 공청회가 지난 달 29일과 이달 11일에 두 차례에 걸쳐 열렸습니다.
해당 공청회를 주최한 덴튼 시는 피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확대와 현실감 있는 대민 업무 추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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