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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직격탄 맞은 달라스 곳곳, 건물 파손과 정전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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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10-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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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밤 달라스(Dallas)를 급습한 토네이도로 인해 해당 지역 곳곳에서 주택과 건물 파손 그리고 정전 사태가 줄을 이으며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러브 필드(Love Field) 지역에서 처음 신고된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해 달라스를 관통하는 바람에 6 8000 가구가 밤새 정전된 상황에 고립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전력업체 온코(Oncor)가 밝혔습니다.

달라스 소방 구조대 설명에 따르면, 달라스 서북쪽인 월넛 힐 래인(Walnut Hill Lane)과 해리 하인스 블러바드(Harry Hines Boulevard) 인근에선 건물 한 동이 붕괴되고 고압 전선이 끊어졌으며, 차량도 뒤집히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붕괴된 건물에선 7명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집 유리창 파손으로 일부 부상자만 발생하고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월넛 힐 래인과 먼로 드라이브(Monroe Drive)의 건물들이 파손돼 소방 트럭 20여대가 출동하고 마쉬 래인(Marsh Lane)의 엘 랜초(El Rancho) 슈퍼마켓 내부와 주차장 차량들이 파손되는 등 건물 훼손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포레스트 래인(Forest Lane)과 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Central Expressway)의 대형 유통매장 홈 디포(Home Depot)가 토네이도에 직격탄을 맞아 지붕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U.S. 75 도로와 로열 래인(Royal Lane)에서도 도로 표지판이 뒤집히고 가로수 가지가 부러져 도로를 가로막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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