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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샤나 제퍼슨 장례식, 내일 치러져…가족간 법적 분쟁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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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19-10-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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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카를 돌보다 경찰의 총에 사망한 아타샤나 제퍼슨(Atatiana Jefferson)의 장례식이 가족간 법적 분쟁이 원만히 해결됨에 따라 내일 치러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포트 워스 자택에서신변 안전 확인을 위해 출동한 경찰의 총에 목숨을 잃은 아타샤나 제퍼슨의 장례식이 지난 토요일에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뜻밖에 발생한 가족간 법적 갈등으로 미뤄지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지역사회의 우려 속에 어제 가족간 법적 갈등이 원만한 합의로 해결되면서 제퍼슨의 장례식이 내일 오전 11시에 콩코드 교회(Concord Church)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제퍼슨의 장례식이 예정된 지난 19일을 앞두고 전날  제퍼슨의 아버지는 딸의 장례식 진행을 막고 지연시키기 위해 법원에 제한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어제(21일), 제퍼슨의 어머니와 세 자매가 프로베이트 법원(Probate Court)의브렌다 헐 톰슨(Brenda Hull Thompson) 판사에게 문제의 제한 명령 신청 건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해당 판사가 양측에 보도함구령(gag order)을 발령함으로써 장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가족 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고 제퍼슨의 장례식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치러지게 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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