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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존슨 달라스 시장, 재정법 전문 변호사로 로펌에 영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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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Dallas) 시장이 어제 부로 해당 시에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한 법률 회사의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로크 로드(Locke Lord) 로펌이 존슨 시장을 새 파트너로 발표한 가운데, 해당 로펌의 한 관계자가 “존슨 시장의 재정법 전문 배경이 당사에 매우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존슨 시장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존슨 시장이 시청에서 1마일 거리에 있는 체이스 타워(Chase Tower) 소재 사무실에서 해당 로펌을 위해 채권 전문 변호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장으로서 변호사 겸직을 결정한 존슨 시장은 시장으로 선출되기 전에 시 검찰청 자문 변호 활동을 했으며, 로크 로드가 영입한 이유인 재정법 변호도 15년간 해왔습니다.
과거 론 커크(Ron Kirk) 전 달라스 시장도 시장 임기 동안 재정법과 공공정책법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한편 존슨 시장은 지난 2014년, 달라스 시의회가 시의원과 시장 연봉 인상안을 승인함에 따라 연봉 8만달러를 받는 첫 달라스 시장이 됐으며, “시장직 수행을 항상 최우선으로 임무를 다할 것이지만 시 윤리 규정을 지키며 변호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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