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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신규 주택 착공 9.8% 감소, 텍사스는 상대적 안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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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신규 주택 착공이 9.8% 감소하며 주택 건설 심리가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텍사스의 주택 시장은 비교적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구조사국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신규 주택 건설은 136만 6천 채로 전월 대비 10% 가까이 감소했으며, 건축 허가는 거의 정체 상태를 보였습니다.
전국 주택 건설업자 협회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인상이 건설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는 신규 개발을 억제하고 자연재해 피해 지역의 재건 노력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주택 가격 상승이라는 부담을 떠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텍사스의 상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텍사스 건설업자 협회의 스콧 노먼 CEO는 "시장 흐름이 다소 느려졌지만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텍사스는 인구 증가와 일자리 성장으로 인해 다른 주보다 주택 건설 여력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북텍사스를 중심으로 기업 유입과 경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택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노먼은 "이번 수치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장기적인 패턴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며 "향후 몇 개월 동안 주택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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