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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미더스토리, 오늘 7시 세미한교회 본당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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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경연대회 싱미더스토리 최종 결선이 오늘 저녁 7시 세미한교회 본당에서 펼쳐집니다.
‘싱 미 더 스토리’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돕는 신문을 기치로 지난해 4월 8일 창간된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exas Christian News, TCN)의 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찬양 경연대회입니다.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3차례의 예선을 AM 730 DK Net 라디오 생방송에서 진행했고 9월 16일 본선을 거쳐 탑7(세븐)의 대망의 결선 무대만을 남겨 두고 있는 ‘싱 미 더 스토리’는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싱 미 더 스토리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북텍사스 지역 찬양대회를 재개하며 교계가 찬양으로 화합하고 성도들의 간증을 나누는 은혜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싱 미 더 스토리는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주최, AM 730 DK Net 라디오 주관, 달라스 교회협의회 후원, Open Bank, 조나단재정, HOW, 매브라 한의원, 북창동순두부, 힐링터치 등이 협찬했습니다.
오늘 결선 방청객들은 추첨을 통해 최고급 안마 의자, 명품 오피스 체어, 대형 TV, 진주목걸이, 각종 마트 상품권 등 다양하게 준비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싱 미 더 스토리 방청은 오늘 현장 방문 접수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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