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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에 기반을 둔 JPI, 그랜드 프레리에 새로운 아파트 프로젝트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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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Irving)에 기반을 둔 아파트 건설업체 JPI가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공했습니다.
김영도 기자입니다.
<기자>
어빙(Irving)에 기반을 둔 아파트 건설업체 JPI가 조 풀 레이크(Joe Pool Lake) 근처에 위치한 제퍼슨 로이드 파크(Jefferson Loyd Park) 임대 커뮤니티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이 건설 현장은 데비 레인(Debbie Lane)과 브로드 스트리트(Broad Street)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퍼슨 로이드 파크 아파트는 25에이커 부지에 7개의 3층 건물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카바나가 있는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포함하며, 또한 로이드파크 및 조 풀 레이크로의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JPI 의 페이튼 메이스(Payton Mayes) CEO는 성명에서 그랜드프레리 시와의 파트너십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JPI 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훌륭한 커뮤니티를 건설할 것을 약속하며 제퍼슨 로이드 파크는 그 약속의 대표적인 예"라고 말했습니다.
JPI는 현재까지 북텍사스에서 6천2백개 이상의 아파트를 건설했습니다.
최근에 볼치 스프링스(Balch Springs)에 위치한 파르모어 아카디아 트레일(Parmore Arcadia Trails) 커뮤니티를 완공했고, 어빙에 있는 텍사스 플라자 아파트와 이스트 프리스코(East Frisco)의 그로브(Grove)에 위치한 제퍼슨(Jefferson)아파트 공사도 완료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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