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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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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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1-04-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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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주달라스영사출장소 홍성래 소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전영주 코펠시 의원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40여명의 자문 위원들이 참석해 정기회의 및 강연회를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의 ‘2021년 상반기 정기 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가 지난 24일(토) 오후 6시 수라 대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은 우리의 땀과 노력, 희망이 쌓여야 현실화 될 수 있다"며 "한반도에 평화의 꽃이 피고 통일이 이루어 지는 그 날까지 모든 자문위원들이 통일 염원의 불꽃을 태워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는 임기가 있을 수 없다며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동포사회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유석찬 회장입니다.

#유석찬 회장 INT

이날 정기 총회 및 강연회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 확산 방안' 주제하에 진행됐습니다. 정기 총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평통 사업보고와 앞으로 있을 사업계획 등이 발표됐습니다. 이어 평화통일 강연회에서는 전영주 코펠시 의원이 '공공외교를 위한 자문위원과 동포사회의 역할'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의 상반기 정기회의와 평화통일 강연회에는 40여 명의 자문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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