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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 내년 초 대규모 서비스 축소…버스·경전철 배차 간격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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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5-09-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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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광역 교통국, DART가 내년 초부터 대규모 서비스 축소에 들어간다.(사진 출처:shutterstock)
달라스 광역 교통국, DART가 내년 초부터 대규모 서비스 축소에 들어간다.(사진 출처:shutterstock)

달라스 광역 교통국(Dallas Area Rapid Transit), DART가 내년 초부터 대규모 서비스 축소에 들어갑니다. 


교통국 이사회는 연간 2,400만 달러를 절감하기 위한 개편안을 승인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버스 배차 간격 축소와 주말 경전철 배차 간격을 기존 15분에서 20분으로 늘리는 조정, 그리고 성과가 낮은 7개 노선 폐지입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돼 큰 반발을 샀던 6천만 달러 규모 감축안보다 완화된 조치입니다. 당시 안에는 9개 노선 폐지, 교통약자 서비스 축소, 요금 인상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DART는 운영 수익 감소와 함께, 매출세 수입의 5%를 회원 도시들에 환급하는 ‘일반 교통 환급 프로그램’(general mobility program)을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7개 도시가 총 4,200만 달러를 돌려받아 자체 교통 사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도시는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애디슨과 플래노 남서부에 GoLink 존이 새로 생기고, 플래노 전역에서는 GoLink가 확대됩니다. 이 모든 요청이 반영될 경우 첫해에만 최대 1,800만 달러가 추가 비용으로 들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개편은 2026년 1분기 시행 예정이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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