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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교통당국, 달라스 무지개 횡단보도 유지 요청 공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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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시가 설치한 무지개 횡단보도 등 장식형 도로 표시를 놓고 주 교통당국이 시의 요청을 정식으로 거부했습니다.
텍사스교통국(TxDOT)은 달라스시가 30여 개의 무지개 횡단보도와 ‘Black Lives Matter’ 등 자체 디자인한 도로 표시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한 예외 요청을 공식적으로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도시가 1월 말까지 일반 흰색 표준 횡단보도 등 교통 규정에 맞는 계획을 제출하지 못하면 국가 및 연방의 교통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달라스 시는 이들 횡단보도가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는 당국 설명에 “구체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시 법률팀과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지개 횡단보도는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포용과 다양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달라스시는 요청 거부에 불복해 엔지니어 인증을 포함한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예외 신청을 재시도할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촉박한 상황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교통국(TxDOT)은 달라스시가 30여 개의 무지개 횡단보도와 ‘Black Lives Matter’ 등 자체 디자인한 도로 표시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한 예외 요청을 공식적으로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도시가 1월 말까지 일반 흰색 표준 횡단보도 등 교통 규정에 맞는 계획을 제출하지 못하면 국가 및 연방의 교통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이에 대해 달라스 시는 이들 횡단보도가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는 당국 설명에 “구체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며 시 법률팀과 협력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지개 횡단보도는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포용과 다양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달라스시는 요청 거부에 불복해 엔지니어 인증을 포함한 추가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예외 신청을 재시도할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촉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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