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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도로 얼어붙었다… 북극 한파 본격화, 정전·항공편 대규모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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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부터 추가 눈·진눈깨비 예보… 일요일 오전까지 이동 자제 권고북극발 한파가 북텍사스로 밀려들면서 도로와 나무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추가로 진눈깨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사태가 발생했고, 항공편도 대거 취소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효 중인 기상 경보· 겨울폭풍 경보: 금요일 오후 6시 ~ 일요일 정오· 극심한 한파 경보: 토요일 오후 6시 ~ 화요일 오전 9시· 얼음폭풍 경보 (동텍사스 일부): 금요일 오후 6시 ~ 일요일 오후 6시기상청은 이번 얼음폭풍으로 인해 일요일 오전까지 도로 통행이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혹한 속 정전이 발생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DFW 공항 얼음 0.5인치 기록… 항공편 1,300편 이상 취소DFW 국제공항에는 현재까지 얼음과 진눈깨비가 합쳐 0.5인치 쌓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 인해· DFW 공항: 1,300편 이상 결항, 110편 지연· 러브필드 공항: 약 200편 결항공항 측은 추가 결항 가능성을 경고하며 출발 전 항공편 상태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정전 피해 확산온코어(Oncor)에 따르면 토요일 정오 기준· 태런트 카운티: 약 3,600가구 정전· 전체 서비스 지역: 약 15,000가구 정전 (아침 대비 두 배 증가)온코어는 1만 명 이상의 복구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정전 신고는
문자 OUT → 66267
전화 888-313-4747- 대중교통도 차질트리니티 메트로· 일부 버스 노선 얼음 우회 운행· 21·22번 노선 운행 중단· TEXRail 축소 운행 / TRE 정상 운행DART· 열차·버스 지연 가능성· 일부 구간 셔틀버스 대체 운행교통 당국은 불필요한 이동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콜린 카운티 조기투표 중단겨울폭풍으로 인해 이번 주말 예정됐던 콜린 카운티 조기투표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조기투표는 월·화요일(1월 26~27일) 재개됩니다.- 체감온도 영하 11도… 동상 30분 내 위험기상청은 체감온도가 **화씨 영하 11도(-24°C)**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노출된 피부는 30분 이내 동상 위험이 있습니다.- 외출 시· 여러 겹 옷· 모자, 장갑, 얼굴 가리개 필수· 반려동물 실내 보호- 한파 대피소 운영북텍사스 여러 도시에서 **워밍센터(난방 대피소)**가 운영 중입니다.
급히 도움이 필요한 경우 211번으로 전화하면 가까운 대피소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텍사스 교통국(TxDOT) 경고“지금은 운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도로 표면이 겉보기엔 젖은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투명한 블랙아이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한줄 요약]북텍사스 전역이 얼음·눈·혹한 삼중고에 놓였습니다.
일요일 오전까지 외출 자제, 정전 대비, 항공편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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