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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 초등교사 남편 ICE 구금…지역사회 “부당한 처우” 연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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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니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의 남편이 연방 이민단속국, ICE에 의해 구금되면서 지역 커뮤니티가 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파엘 알람바리오(Rafael Alambarrio) 씨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에 망명 신청을 했고, 미국 시민권자인 아내와 결혼해 영주권 절차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월15일 이민 서류 점검을 위해 ICE 사무소에 출석했다가 그대로 구금됐습니다.
알람바리오 씨는 2023년에 미국 정부로부터 본국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받을 공포가 인정돼 망명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미국 이민국이 베네수엘라 등 19개국 출신자의 영주권 신청 처리를 잠정 중단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알람바리오 씨는 서류 심사 후 영주권 승인 소식을 기대했지만, 처리 중단으로 인해 불안이 커졌고, 결국 정기 점검에서 구금으로 이어졌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헤더 알람바리오(Heather Alambarrio)는 인터뷰에서 “법을 지키기 위한 절차를 따랐을 뿐인데 남편이 구금되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깊은 불안과 슬픔을 전했습니다.
맥키니 지역 주민들은 이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과 지지 운동을 벌이고 있고, 지역 상점과 교회 등에서도 가족의 법적 지원과 생활비 마련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파엘 알람바리오(Rafael Alambarrio) 씨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정치적 박해를 피해 미국에 망명 신청을 했고, 미국 시민권자인 아내와 결혼해 영주권 절차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월15일 이민 서류 점검을 위해 ICE 사무소에 출석했다가 그대로 구금됐습니다.
알람바리오 씨는 2023년에 미국 정부로부터 본국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받을 공포가 인정돼 망명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말 미국 이민국이 베네수엘라 등 19개국 출신자의 영주권 신청 처리를 잠정 중단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알람바리오 씨는 서류 심사 후 영주권 승인 소식을 기대했지만, 처리 중단으로 인해 불안이 커졌고, 결국 정기 점검에서 구금으로 이어졌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 헤더 알람바리오(Heather Alambarrio)는 인터뷰에서 “법을 지키기 위한 절차를 따랐을 뿐인데 남편이 구금되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며 깊은 불안과 슬픔을 전했습니다.
맥키니 지역 주민들은 이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과 지지 운동을 벌이고 있고, 지역 상점과 교회 등에서도 가족의 법적 지원과 생활비 마련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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