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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단속 반대 60%…강경책에 여론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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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C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성인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38%에서 크게 오른 수치입니다.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응답까지 합치면 전체의 6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40%**였으며, 강력 지지는 27%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9%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무당파 응답자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크게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경합주에서 무당파의 표심이 중요한 만큼, 이번 변화가 정치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미네소타주에서는 이민단속 과정에서 30대 남녀 시민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행정부는 단속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일부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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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가 여론조사기관 서베이몽키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성인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응답은 4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38%에서 크게 오른 수치입니다.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응답까지 합치면 전체의 60%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40%**였으며, 강력 지지는 27%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9%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무당파 응답자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크게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경합주에서 무당파의 표심이 중요한 만큼, 이번 변화가 정치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미네소타주에서는 이민단속 과정에서 30대 남녀 시민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행정부는 단속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일부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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