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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5월까지 금리 동결 유력”…6월 인하 가능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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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가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 종료 시점인 오는 5월까지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이코노미스트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4%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동결 전망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만 응답자의 약 60%는 2분기, 특히 6월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취임 이후 통화 완화 기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하지만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은 파월 의장 퇴임 이후 연준의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워시 체제에서 ‘지나친 통화 완화’가 가장 큰 정책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2%대 중반으로, 연준의 잠재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으며, 물가상승률도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연준 의장이 바뀌더라도 FOMC 위원들의 합의가 필요한 만큼 통화정책 기조가 급격히 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터 통신이 이코노미스트 1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4%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 동결 전망이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만 응답자의 약 60%는 2분기, 특히 6월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취임 이후 통화 완화 기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하지만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은 파월 의장 퇴임 이후 연준의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워시 체제에서 ‘지나친 통화 완화’가 가장 큰 정책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2%대 중반으로, 연준의 잠재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으며, 물가상승률도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연준 의장이 바뀌더라도 FOMC 위원들의 합의가 필요한 만큼 통화정책 기조가 급격히 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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