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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여야 오찬 1시간 전 전격 불참… 민주당 법안 강행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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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 회동을 약 1시간 앞두고 전격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는 입장입니다.
장 대표는 당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에 즉각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전날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 법안과 대법관 증원 법안을 일방 처리한 점을 문제 삼으며 불참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명절 선물이 국민께는 재앙이 됐다”고 비판하며, 청와대가 해당 법안 강행 처리를 몰랐다면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엑스맨’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특검 추천 논란 등을 거론하며, 오찬 일정이 잡힌 이후 잇따라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생을 논하자면서 모래알로 지은 밥을 씹어먹으러 청와대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당일 국회 본회의에도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이 무산되면서 설 연휴를 앞둔 정국이 다시 냉각되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대한 항의 차원이라는 입장입니다.
장 대표는 당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안을 논의하자는 제안에 즉각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전날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허용 법안과 대법관 증원 법안을 일방 처리한 점을 문제 삼으며 불참 이유를 밝혔습니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명절 선물이 국민께는 재앙이 됐다”고 비판하며, 청와대가 해당 법안 강행 처리를 몰랐다면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엑스맨’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특검 추천 논란 등을 거론하며, 오찬 일정이 잡힌 이후 잇따라 법안을 통과시킨 것이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생을 논하자면서 모래알로 지은 밥을 씹어먹으러 청와대에 들어갈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당일 국회 본회의에도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이 무산되면서 설 연휴를 앞둔 정국이 다시 냉각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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