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빙트렌드

[비즈니스 탐방] BB.Q 치킨 텍사스 이준상 대표 “BB.Q 치킨과 함께 달리는 성공가도, 지금이 기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리빙트렌드 댓글 0건 작성일 25-09-05 13:52

본문

3be84a0e8485e00ba76b4bce11929b81_1757098304_0543.png
 

미 외식업계에 ‘K-치킨’ 열풍이 거센 가운데, 그 중심에 선 브랜드가 있다. 바로 BB.Q 치킨(BB.Q Chicken, 회장 윤홍근), 1995년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프랜차이즈다. 미국 내에서 공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텍사스 시장에서는 현재 24개 매장을 운영하며, 단 한 곳의 폐점도 없이 순항 중이다. 

BB.Q 치킨 텍사스 지사를 이끄는 이준상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 배경부터 가맹 조건, 본사의 지원 체계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궁금해할 핵심 정보를 짚어봤다.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K-치킨’

BB.Q 치킨은 미국 내 K-푸드를 대표하는 선두 주자다.

글로벌 외식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RN)’가 3년 연속(2021~2023)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옐프(Yelp)’가 발표한 ‘2025 미국 성장 브랜드 TOP 50’에서 7위에 올랐다. 그 중심에 텍사스가 있다. DFW와 휴스턴은 물론 매캘런, 엘파소 등 대도시 외 지역까지 포함해 현재 24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7개 매장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BB.Q 치킨이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단연 ‘맛’이다.  한국식 바삭한 튀김과 독창적인 소스,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메뉴가 미 외식 트렌드에 완벽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이준상 대표는 “텍사스는 원래 치킨 소비가 많은 지역인데, BB.Q만의 한국식 치킨 맛이 신선하게 다가가면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며 “K-푸드 열풍이 브랜드 확산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의 바탕에는 단순한 한류 마케팅을 넘는 정교한 현지화 접근이 있었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면밀히 분석해 메뉴와 소스 맛을 조정하고, 매장 위치 선정부터 디지털 마케팅, SNS 운영까지 로컬 중심의 방침을 펼친 것.

이 대표는 “메뉴는 한국식이지만, 전략은 철저히 로컬에 맞췄다”며 “실제로 한 번 드신 분들이 꼭 다시 찾을 만큼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검증된 프랜차이즈 모델” … ‘어스틴’ 예비 점주 모집

이 대표는 현재 어스틴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DFW는 이미 포화에 가깝지만, 어스틴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답게 새로운 음식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다른 지역 역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본사에서 철저한 시장 분석 후 가능성이 확인되면 언제든 협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처럼 점주 모집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검증된 시스템과 브랜드 파워를 갖춘 글로벌 프랜차이즈라는 자신감이 있다. 이 대표는 “BB.Q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오픈 초기부터 고객 유입이 빠르고, 메뉴 구성이나 맛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름 그대로 ‘Best of the Best Quality’를 추구해 재료부터 조리까지 모두 고품질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특히 본사의 창업 지원 시스템은 외식업 경험이 없는 이들도 운영할 수 있도록 입지 분석, 인테리어, 교육, 물류, 마케팅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오픈 후에는 슈퍼바이저의 지속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SNS·온라인·TV 광고 등 브랜드 차원의 마케팅도 병행돼, 개별 매장의 홍보 부담도 덜어준다.

무엇보다 BB.Q 치킨은 미국 내 정식 등록된 합법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FDD(Franchise Disclosure Document)를 통해 재무 정보와 수익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그는 “프랜차이즈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신뢰”라며 “BB.Q는 법적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성을 모두 갖춘 확실한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초기 비용부터 수익 구조 까지, BB.Q 치킨 창업의 모든 것”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수익성과 투자비용이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매장 규모나 위치,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인 매출 수준이 높아, 잘 운영되는 매장의 경우 2~3년 내 투자금 회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초기 투자비용은 평균 50만~70만 달러 수준으로, 여기에 가맹비(45,000달러), 장비, 인테리어, 초도 물품, 운영자금 등이 포함된다.

또한 테이크아웃·배달 중심의 키친형·익스프레스 모델도 마련돼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 수익 구조는 매출에서 원가·인건비·임대료를 제외한 후, 본사 로열티 5%, 마케팅비 1~2%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이 대표는 “텍사스 매장은 지금까지 단 한 곳도 폐점이 없었다”며 “이는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 돋보이는 성과로, 점주들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BB.Q 치킨은 미국 전역에 1만 개 매장 오픈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그리고 있다.  특히 텍사스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익스프레스 모델 등으로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메뉴 개발, 디지털 오더 시스템 등 트렌드 반영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BB.Q 치킨은 최고의 맛과 경험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과 노하우가 필요한 브랜드”라며 “열정적으로 운영에 참여할, 성공 의지가 강한 예비 점주를 찾고 있다. 저희 철학과 비전에 공감하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BB.Q 치킨 텍사스  이준상 대표

전화 : 469-559-0020

웹사이트 : franchise.bbqchicken.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목록
     CES 2026이 보여준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가장 먼저 바뀔 것한때 인공지능(AI)은 화면 속에만 존재했다. 검색창에 답을 내놓고, 문서를 써 주고,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디지털 두뇌’였다. 그러나 2026년 CES에서 확인된 AI의 모습은 분명히 …
    리빙트렌드 2026-02-06 
     2025년, 텍사스 1위… 플로리다 2위, 캘리포니아는 6년 연속 최하위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인들은 어디로 움직였을까. 미국 최대의 셀프 이사 플랫폼인 U-Haul이 발표한 ‘2025 U-Haul 성장 지수(U-Haul Growth Index)’는 이 질…
    리빙트렌드 2026-02-06 
     겨울의 휴면기를 지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원과 텃밭을 가꾸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찾아왔다. 봄맞이 정원 준비는 단순히 식물을 심기 전의 ‘사전 작업’이 아니라, 한 해 정원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크고 토양 특성이 …
    리빙트렌드 2026-02-06 
     초보 러너부터 마라토너까지 모두 아우르는 코스 ... “풍경이 곧 러닝이다”01 White Rock Lake달라스에서 달리기를 이야기할 때 화이트 락 레이크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곳은 지역 러너들에게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코스로 꼽힌다. 다운타운에서 약…
    리빙트렌드 2026-02-06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와 K-자형 양극화가 만든 새 질서2026년을 앞둔 미국 경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stagflation lite)” 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성장률은 2% 안팎의 장기 추세보다 낮아지는데, 물가는 연준이 편안해질 만…
    리빙트렌드 2026-01-05 
    오피스 노동자들이 ‘이직’ 대신 ‘버티기’를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2025년에 닥친 감원 폭풍은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체, 로지스틱스 등 전분야에서 불어 닥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도 오피스 공기는 묘하게 무겁다. 오피스…
    리빙트렌드 2026-01-05 
     홈통 막히면 기초부 균열, 지붕누수, 외벽썩음 등 집 전체에 ‘도미노 피해’나뭇잎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지면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 가장 자주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집 주변의 홈통(Gutter)이다. 평소…
    리빙트렌드 2026-01-05 
     새해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영감을 주는 전시부터 텍사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까지.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아우르는 핫한 로컬 트렌드를 만나보자.1. Legend Continues: 포트워스 스톡 쇼 & 로데오 (FWSSR)"1월의 텍사스는 부…
    리빙트렌드 2026-01-05 
     주가 상승 뒤의 그림자, 셧다운 속 실업수당 급증이 드러낸 현실미국 경제는 지금, 두 개의 다른 세상을 달리고 있다.한쪽에서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낙관론’이 넘친다.다른 한쪽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속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급증이 현실 경제의 균열을 드러내…
    리빙트렌드 2025-12-09 
     팬데믹 이후 기업 생존 전략의 대전환‘노동 호딩(Labor Hoarding)’의 종말과 인력 구조조정의 귀환팬데믹이 남긴 후유증 - 사람을 놓치면 회사가 멈춘다코로나 팬데믹은 기업의 ‘인력 감각’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0년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사무실이 닫…
    리빙트렌드 2025-12-09 
     카네기멜론·어스틴·UIUC 등 ‘실속형 명문’ 집중 분석… 한인 가정 위한 현실적 입시 전략대학 입시는 성적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이다.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아이비리그만 바라보기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경쟁력과 높은 취업률을 갖춘 ‘실속형 명문…
    리빙트렌드 2025-12-09 
    깔끔하고 안전한 식료품 저장실을 유지하는 현명한 수납법칙정리 잘 된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는 요리를 한결 쉽게 만들어준다. 필요한 재료가 한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있다면, 저녁준비가 단순한 일이 아닌 영감의 시간이 된다. 하지만 팬트리의 크기가 작거나 물건이 너무…
    리빙트렌드 2025-12-09 
     12월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혹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프장이 즐비하다. 짐을 꾸리고 텍사…
    리빙트렌드 2025-12-09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분기별 설문조사와 최신 경제 지표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고용 시장의 뚜렷한 냉각이라는 심각한 역설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인공지능(AI) 투자 붐, 관세, 지정학적 위험, 그리고 연방…
    리빙트렌드 2025-11-07 
    신규 졸업자 실업률 9년 만에 최고치 … 한인 사회도 직격탄대학 졸업장이 더 이상 첫 직장의 문을 열어주지 못한다는 데이터가 속속 나오고 있다. 노동시장 둔화의 직격탄은 막 사회에 진출하려는 청년층에게 가장 크게 미치고 있으며, 일부 연구기관은 현 상황을 두고 “젊…
    리빙트렌드 2025-11-0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