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매거진

[텍사스 상업용 부동산 시장] DFW 지역, 올해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밝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부동산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3-03-03 13:21

본문

★ 전문가들 기업 친화적인 주정부, 낮은 생활비와 높은 삶의 질에 높은 점수

 

부동산 투자자들이 DFW 지역에 대해 “2023년 최고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CBRE 그룹의 새 조사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2023년 부동산 투자에서 미 10대 대도시 지역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니 베이커 CBRE 부회장은 성명에서 “DFW는 기업 친화적인 주 정부, 낮은 생활비, 높은 삶의 질, 메트로플렉스의 경제 다변화 등으로 미국 전체보다 탄력성이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DFW 지역과 어스틴, 플로리다의 마이애기가 올해 최고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꼽혔다.

투자리서치회사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최근 추정에 따르면 북텍사스는 2022년 4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로 전국 총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DFW 지역은 3년 연속 상업용 부동산 매입에서 다른 미 대도시들을 앞질렀다. 

특히 DFW의 지난해 부동산 투자 규모에서 아파트와 산업용 건물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는데, 이같은 유형의 부동산들이 2023년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의 구매 목록  1위를 차지했다.

베이커 부회장은 “거시적인 차원에서 불확실성이 있지만 DFW의 아파트 부문은 강한 후폭풍이 불고 다시 한번 회복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아파트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유형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텍사스는 산업용 건물과 새 아파트 건설 모두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대출업체들도 DFW 지역을 2023년 신규 대출 선호 시장 중 하나로 꼽았다.

한편 높은 금리와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투자자들과 대출자들이 일부 거래에서 잠시 호흡을 고르면서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활동은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해 전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2021년 기록적인 수준에서 약 15% 감소했다.

CBRE가 조사한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2023년에는 상업용 부동산을 덜 살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60%는 올해 부동산을 적게 팔거나 아예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쇼핑몰과 사무실에 대한 가장 큰 할인과 함께 최대 30%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 인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산업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DFW 지역은 올해 지속적인 건설과 투자가 예상된다.

북텍사스는 작년에 23만 5천개 이상의 일자리 증가를 보였고, 미국의 주요 대도시 지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고용을 증가시켰다.

이같은 환경 속에 달라스-포트워스는 올해 투자와 개발을 위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동산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는 부동산 경영진이 번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도시 지역 점수표에서 내슈빌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

북텍사스는 연례 부상하는 트렌드 부동산 보고서(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report)에서 2위를 차지했다.

라이언 손턴 CBRE 부사장은 “궁극적으로 투자심리는 인구 증가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DFW가 다른 미국 주요 대도시 지역보다 더 많은 사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기업은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직원 모두에게 엄청난 인재 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턴 부사장은 “DFW의 중심 입지와 친기업 환경은 자본이 이곳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도록 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라며 “이러한 요소들이 법인세와 개인 소득세 면제와 결합하면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는 매력적인 번영과 다양한 경제의 핑크빛 전망을 꿈꾸게 한다”라고 밝혔다.

 

★ “북텍사스 상업용 건축활동 뜨겁다”

북텍사스 건축업자들은 지난해(2022년) 약 167억 달러의 상업용 부동산 건설 착공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닷지 데이터 앤 애널리틱스(Dodge Data & Analytics)의 새로운 추정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작년 상업용 건물 착공 활동이 뉴욕시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이었다.

지난해 DFW 지역의 상업용 건물 및 아파트 착공은 전년도인 2021년보다 무려 51% 증가했으며 2020년보다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북텍사스 건축 활동은 전미보다 두 배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미 10대 시장 중 건설 증가율이 가장 컸다.

이같은 상업용 부동산 건설 붐을 이끈 프로젝트는 프리스코에  3억 1,400만 달러 규모의 홀 팍(Hall Park) 타워 증축과 2억 600만 달러 규모의 월마트 유통 센터(Walmart distribution center)가 포함됐다.

또한 닷지 데이터 앤 애널리틱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북텍사스의  아파트 착공은 2021년보다 48% 증가했다. 

가장 큰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에는 달라스의 노스웨스트 고속도로(Northwest Highway)에 있는 1억 1,900만 달러 규모의 하노버 프레스톤 할로우 주거용 건물(Hanover Preston Hollow residential building)과 웨스트 달라스에 위치한 1억 7,700만 달러 규모의  트리니티 그린(Trinity Green) 아파트 건설이 포함됐다.

닷지 컨스트럭션 네트워크(Dodge Construction Network)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리차드 브랜치(Richard Branch)는 성명에서 “2022년은 건설 착공의 기치를 올리는 해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건설 활동이 침체된 도시 중심부로 다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늘어난 상업 및 아파트 건설 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브랜치 이코노미스트는 “경제가 둔화되고 경제가 둔화되고 정체 속도에 가까워질 예정이기 때문에 2023년에는 이러한 활동 속도가 지속될 것 같지 않다”고 전망했다.

그는 “상업용과 아파트 건설이 시작되면 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감소를 기록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국적인 상업용 건축 활동은 지난해 25% 증가한 1,59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내 10대 대도시에서 이뤄진 상업용 및 아파트 건설 착공이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한편 북텍사스 외에도 휴스턴과 어스틴 지역에서도 상업용 부동산 건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에서는 지난해 87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시작됐으며, 어스티에서는 약 80억 달러의 건설 착공이 시작됐다.

DFW 지역은 수년 동안 미국 최고의 건축 시장 중 하나였으며 호텔, 아파트 및 산업 공간 건설에서 전국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높은 이자율과 경기 침체 우려로 적신호를 보내고 있는 동안, 북텍사스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는 평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카테고리

트렌드 매거진 목록
    미국 주택 구매자들은 2026년부터 점진적인 숨통이 트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증가 속도가 주택 가격 상승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주택시장이 장기적·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dfi…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캐롤튼, 15억 달러 규모 트리니티 밀스 역세권 개발 첫 결실캐롤튼에서 추진 중인 1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25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프리스코, 8억 달러 규모 ‘필즈 웨스트’, 마침내 지상으로프리스코에서 조성 중인 8억 달러 규모의 필즈 웨스트 프로젝트가 최근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개발사 카라한 컴퍼니즈(Karahan Cos.)의 페흐미 카라한 대표는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오한나 회장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 회장 오한나)가 지난 12월 5일(금) 어빙의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2025 감사 오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
    부동산파트너 2026-01-05 
    2026년의 문턱을 지나며 달라스의 주거 문화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층위로 이동하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삶을 다시 단단히 붙잡아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경우 바르고 의리 있는 에이전트, 조앤 박 리얼터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DFW 지역의 다양한 신규 커뮤니티를 직접 탐방하며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 신년에 처음으로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Justin에 새롭게 조성된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와 K-자형 양극화가 만든 새 질서2026년을 앞둔 미국 경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stagflation lite)” 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성장률은 2% 안팎의 장기 추세보다 낮아지는데, 물가는 연준이 편안해질 만…
    리빙트렌드 2026-01-05 
    오피스 노동자들이 ‘이직’ 대신 ‘버티기’를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2025년에 닥친 감원 폭풍은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체, 로지스틱스 등 전분야에서 불어 닥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도 오피스 공기는 묘하게 무겁다. 오피스…
    리빙트렌드 2026-01-05 
     홈통 막히면 기초부 균열, 지붕누수, 외벽썩음 등 집 전체에 ‘도미노 피해’나뭇잎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지면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 가장 자주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집 주변의 홈통(Gutter)이다. 평소…
    리빙트렌드 2026-01-05 
     새해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영감을 주는 전시부터 텍사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까지.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아우르는 핫한 로컬 트렌드를 만나보자.1. Legend Continues: 포트워스 스톡 쇼 & 로데오 (FWSSR)"1월의 텍사스는 부…
    리빙트렌드 2026-01-05 
     주가 상승 뒤의 그림자, 셧다운 속 실업수당 급증이 드러낸 현실미국 경제는 지금, 두 개의 다른 세상을 달리고 있다.한쪽에서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낙관론’이 넘친다.다른 한쪽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속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급증이 현실 경제의 균열을 드러내…
    리빙트렌드 2025-12-09 
     팬데믹 이후 기업 생존 전략의 대전환‘노동 호딩(Labor Hoarding)’의 종말과 인력 구조조정의 귀환팬데믹이 남긴 후유증 - 사람을 놓치면 회사가 멈춘다코로나 팬데믹은 기업의 ‘인력 감각’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0년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사무실이 닫…
    리빙트렌드 2025-12-09 
     카네기멜론·어스틴·UIUC 등 ‘실속형 명문’ 집중 분석… 한인 가정 위한 현실적 입시 전략대학 입시는 성적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이다.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아이비리그만 바라보기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경쟁력과 높은 취업률을 갖춘 ‘실속형 명문…
    리빙트렌드 2025-12-09 
    깔끔하고 안전한 식료품 저장실을 유지하는 현명한 수납법칙정리 잘 된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는 요리를 한결 쉽게 만들어준다. 필요한 재료가 한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있다면, 저녁준비가 단순한 일이 아닌 영감의 시간이 된다. 하지만 팬트리의 크기가 작거나 물건이 너무…
    리빙트렌드 2025-12-09 
     12월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혹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프장이 즐비하다. 짐을 꾸리고 텍사…
    리빙트렌드 2025-1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