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매거진

[달라스 라이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DFW 만의 특색 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리빙트렌드 댓글 0건 작성일 23-05-06 11:14

본문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마더스 데이 등 미국에서도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달이다.

DFW 지역은 미주 어떤 곳보다도 많은 식당을 가지고 있는 대도시이다.

온가족이 같이 먹어 좋고, 나눠 먹으면 더 좋은 맛있는 달라스의 대표 메뉴들을 선정해봤다.

북텍사스 가족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달라스 대표 메뉴를 참고해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보자.   

 

■ 살사가 곁들어진 칠리 콘 퀘소와 칩 (Chile con queso and chips)

이 음식은 인기 있는 전채 요리이자 안주 음식이며, 북텍사스 사람들은 제대로 구워진 이 음식을 사랑한다! 이 에피타이저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가볍고 바삭한 칩이 필수이니 기억 할 것. 

 

■ 텍스-맥스(Tex-Mex)

텍스-맥스는 의심할 여지 없는 텍사스의 대표 메뉴다. 텍사스 텍스멕스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의 공통점을 하나 꼽는다면, 부드러운 고기와 현지에서 자란 고추를 넣어 버무려 매콤한 양념이 내는 독특한 향이다.  

텍스멕스는 스페인, 멕시코 인디언 및 백인의 요리가 한데 어우러진 음식으로 최초의 텍스멕스 음식은 바구니에 토르티야 칩을 담아 신선한 토마토 살사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형태였다고 한다.

 

■ 프리토 파이(Frito Pie) 

프리토 파이 또한 달라스에서 시작된 음식 중 하나다. 이 음식은 만들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당신만의 가장 맛있는 텍사스 칠리 레시피를 준비하고, 프리토스 칩 위에 이것을 얹어라. 

취향에 따라 치즈와 양파, 할라피뇨 등을 더하면 바삭바삭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와 튀긴 오크라 (Chicken-fried steak and fried okra)

텍사스 사람들은 남부 사람들이 좋아할 이 음식을 만들었다. 기념일에 이 맛있는 음식을 더욱 의미 있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페퍼 크림 그레이비와 남부 스타일의 튀긴 오크라를 함께 곁들이면 이 음식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축복의 맛이다! 

 

■ 플리처 코니 도그 (Fletcher’s Corny Dog)

혹시 반죽으로 덮인 이 튀김 음식이 처음 만들어진 것이 텍사스 사람들들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 텍사스 페어에 방문해 플리처 코니 도그를 맛보지 않는 것은 불법행위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꼭 먹어봐야 하는 맛. 플리처 코니 도그는 베스트 셀러인 클래식 버전 뿐만 아니라 매콤한 할라피뇨 버전도 판매하고 있다. 음식은 다양한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파히타 고기(Fajita meat served any which way)
소고기 치마살로 만드는 파히타 고기는 텍사스의 스페니쉬 목장 노동자들로부터 유래된 음식이다. 야채가 담긴 프라이팬 그대로 제공되는 스킬렛 스타일에 밀가루 또띠아가 가득 얹혀진 클래식 파히타는 언제나 인기 있는 메뉴다. 이 맛있는 고기를 나초, 케사디야, 타코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창의적으로 그리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 김(Fried food)
튀긴 버터, 튀긴 맥주, 튀긴 트윈키 심지어 튀긴 햄버거까지 텍사스 페어에서 모든 종류의 튀긴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매해 빅 텍 푸드 어워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새롭고 창의적인 튀긴 음식은 사람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 치미창가(Chimichanga)
옛 이야기에 따르면 치미창가가 만들어진 것은 사고와도 같은 우연이었다. 요리사가 부리또를 기름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지금은 모두가 좋아하는 이 음식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 속이 채워진 할라피뇨(Stuffed jalapeños)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매운 할라피뇨를 베이컨으로 감싼 이 음식이 텍사스 대표 음식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 바베큐와 텍사스 티본 (Barbecue and Texas T-bones)
DFW 도시 지역에는 따로 열거하기에 너무도 많은 고기의 좋은 점들이 있다. 티본 구이 뿐 아니라 천천히 조리된 차돌박이,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 역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자극하는 텍사스 대표 음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카테고리

트렌드 매거진 목록
    미국 주택 구매자들은 2026년부터 점진적인 숨통이 트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증가 속도가 주택 가격 상승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주택시장이 장기적·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dfi…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캐롤튼, 15억 달러 규모 트리니티 밀스 역세권 개발 첫 결실캐롤튼에서 추진 중인 1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25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프리스코, 8억 달러 규모 ‘필즈 웨스트’, 마침내 지상으로프리스코에서 조성 중인 8억 달러 규모의 필즈 웨스트 프로젝트가 최근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개발사 카라한 컴퍼니즈(Karahan Cos.)의 페흐미 카라한 대표는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오한나 회장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 회장 오한나)가 지난 12월 5일(금) 어빙의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2025 감사 오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
    부동산파트너 2026-01-05 
    2026년의 문턱을 지나며 달라스의 주거 문화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층위로 이동하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삶을 다시 단단히 붙잡아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경우 바르고 의리 있는 에이전트, 조앤 박 리얼터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DFW 지역의 다양한 신규 커뮤니티를 직접 탐방하며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 신년에 처음으로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Justin에 새롭게 조성된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와 K-자형 양극화가 만든 새 질서2026년을 앞둔 미국 경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stagflation lite)” 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성장률은 2% 안팎의 장기 추세보다 낮아지는데, 물가는 연준이 편안해질 만…
    리빙트렌드 2026-01-05 
    오피스 노동자들이 ‘이직’ 대신 ‘버티기’를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2025년에 닥친 감원 폭풍은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체, 로지스틱스 등 전분야에서 불어 닥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도 오피스 공기는 묘하게 무겁다. 오피스…
    리빙트렌드 2026-01-05 
     홈통 막히면 기초부 균열, 지붕누수, 외벽썩음 등 집 전체에 ‘도미노 피해’나뭇잎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지면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 가장 자주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집 주변의 홈통(Gutter)이다. 평소…
    리빙트렌드 2026-01-05 
     새해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영감을 주는 전시부터 텍사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까지.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아우르는 핫한 로컬 트렌드를 만나보자.1. Legend Continues: 포트워스 스톡 쇼 & 로데오 (FWSSR)"1월의 텍사스는 부…
    리빙트렌드 2026-01-05 
     주가 상승 뒤의 그림자, 셧다운 속 실업수당 급증이 드러낸 현실미국 경제는 지금, 두 개의 다른 세상을 달리고 있다.한쪽에서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낙관론’이 넘친다.다른 한쪽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속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급증이 현실 경제의 균열을 드러내…
    리빙트렌드 2025-12-09 
     팬데믹 이후 기업 생존 전략의 대전환‘노동 호딩(Labor Hoarding)’의 종말과 인력 구조조정의 귀환팬데믹이 남긴 후유증 - 사람을 놓치면 회사가 멈춘다코로나 팬데믹은 기업의 ‘인력 감각’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0년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사무실이 닫…
    리빙트렌드 2025-12-09 
     카네기멜론·어스틴·UIUC 등 ‘실속형 명문’ 집중 분석… 한인 가정 위한 현실적 입시 전략대학 입시는 성적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이다.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아이비리그만 바라보기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경쟁력과 높은 취업률을 갖춘 ‘실속형 명문…
    리빙트렌드 2025-12-09 
    깔끔하고 안전한 식료품 저장실을 유지하는 현명한 수납법칙정리 잘 된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는 요리를 한결 쉽게 만들어준다. 필요한 재료가 한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있다면, 저녁준비가 단순한 일이 아닌 영감의 시간이 된다. 하지만 팬트리의 크기가 작거나 물건이 너무…
    리빙트렌드 2025-12-09 
     12월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혹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프장이 즐비하다. 짐을 꾸리고 텍사…
    리빙트렌드 2025-1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