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매거진

[소피아 씽의 단지탐방] 별처럼 아름다운 단지 “스타 트레일”로 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부동산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4-02-03 13:27

본문

학군 좋고 위치 좋고 편의시설 좋고 주변환경까지 좋은 주택단지가 있다. 바로 프라스퍼에 자리한 ‘스타 트레일(Star Trail)’이 그 주인공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반짝반짝 별처럼 아름다운 단지가 2차 분양을 진행중이다. 

살기 좋은 주거지를 이야기할 때 프라스퍼가 자주 언급되는 이유가 있다. 규모만 보자면 다른 도시보다 작지만, 교육과 소득 등 여러 면에서 주변의 다른 도시들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콜린 카운티와 덴튼 카운티에 걸쳐 있는 프라스퍼는 달라스 다운타운으로부터 북쪽으로 35마일, 그리고 DFW 국제공항으로부터 3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소도시다. 도시 전체의 크기는 26 스퀘어 마일인데, 달라스 시가 386 스퀘어 마일인 것에 비하면 14분의 1도 정도 크기지만, 프라스퍼의 평균소득은 달라스의 3배에 달한다. 2021년 프라스퍼의 가구당 연 평균소득은 17만 8,784달러로 조사됐으며, 이는 이웃도시인 프리스코의 연 평균소득 15만 3,704달러보다 높다.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0년 인구조사 결과에서 프라스퍼의 총 인구는 9,423명으로 나타나 1만명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그 다음 시행된 2020년 인구조사에서는 3만 7,746명으로 집계돼 10년 사이 무려 4배가 급증하면서 도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020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종별 구성은 대략 백인이 69%, 히스패닉 10%, 흑인 8%, 아시안은 7% 정도로 나타났다. 인종 다양성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이 또한 인구유입이 늘면서 좀더 다양한 인종구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이사를 고려해서부터 결정하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학군인데, 프라스퍼 학군은 소도시 특유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으로 미래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주민투표에서 프라스퍼 주민들은 프라스퍼 교육구의 네 가지 안건(Proposition)에서 세 가지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총 27억달러의 예산안이 통과됐는데, 모두 교육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획에 쓰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놀라운 속도로 급증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학교를 여럿 건설하고, 기존에 있던 학교들은 시설을 개보수 또는 증축할 계획이다. 게다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하는 교육용 전자기기를 업그레이드 하고, 각종 문화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Performing Art Center도 지을 아주 큰 그림을 그려놓은 상태다.

프라스퍼 중심에 자리한 주택단지 ‘스타 트레일’에는 얼마 전 새로운 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문을 열었다. 중학교는 단지 바깥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단지 내 위치한 초등학교 만큼이나 가깝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카테고리

트렌드 매거진 목록
    미국 주택 구매자들은 2026년부터 점진적인 숨통이 트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증가 속도가 주택 가격 상승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주택시장이 장기적·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dfi…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캐롤튼, 15억 달러 규모 트리니티 밀스 역세권 개발 첫 결실캐롤튼에서 추진 중인 1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25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프리스코, 8억 달러 규모 ‘필즈 웨스트’, 마침내 지상으로프리스코에서 조성 중인 8억 달러 규모의 필즈 웨스트 프로젝트가 최근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개발사 카라한 컴퍼니즈(Karahan Cos.)의 페흐미 카라한 대표는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오한나 회장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 회장 오한나)가 지난 12월 5일(금) 어빙의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2025 감사 오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
    부동산파트너 2026-01-05 
    2026년의 문턱을 지나며 달라스의 주거 문화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층위로 이동하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삶을 다시 단단히 붙잡아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경우 바르고 의리 있는 에이전트, 조앤 박 리얼터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DFW 지역의 다양한 신규 커뮤니티를 직접 탐방하며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 신년에 처음으로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Justin에 새롭게 조성된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와 K-자형 양극화가 만든 새 질서2026년을 앞둔 미국 경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stagflation lite)” 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성장률은 2% 안팎의 장기 추세보다 낮아지는데, 물가는 연준이 편안해질 만…
    리빙트렌드 2026-01-05 
    오피스 노동자들이 ‘이직’ 대신 ‘버티기’를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2025년에 닥친 감원 폭풍은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체, 로지스틱스 등 전분야에서 불어 닥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도 오피스 공기는 묘하게 무겁다. 오피스…
    리빙트렌드 2026-01-05 
     홈통 막히면 기초부 균열, 지붕누수, 외벽썩음 등 집 전체에 ‘도미노 피해’나뭇잎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지면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 가장 자주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집 주변의 홈통(Gutter)이다. 평소…
    리빙트렌드 2026-01-05 
     새해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영감을 주는 전시부터 텍사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까지.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아우르는 핫한 로컬 트렌드를 만나보자.1. Legend Continues: 포트워스 스톡 쇼 & 로데오 (FWSSR)"1월의 텍사스는 부…
    리빙트렌드 2026-01-05 
     주가 상승 뒤의 그림자, 셧다운 속 실업수당 급증이 드러낸 현실미국 경제는 지금, 두 개의 다른 세상을 달리고 있다.한쪽에서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낙관론’이 넘친다.다른 한쪽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속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급증이 현실 경제의 균열을 드러내…
    리빙트렌드 2025-12-09 
     팬데믹 이후 기업 생존 전략의 대전환‘노동 호딩(Labor Hoarding)’의 종말과 인력 구조조정의 귀환팬데믹이 남긴 후유증 - 사람을 놓치면 회사가 멈춘다코로나 팬데믹은 기업의 ‘인력 감각’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0년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사무실이 닫…
    리빙트렌드 2025-12-09 
     카네기멜론·어스틴·UIUC 등 ‘실속형 명문’ 집중 분석… 한인 가정 위한 현실적 입시 전략대학 입시는 성적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이다.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아이비리그만 바라보기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경쟁력과 높은 취업률을 갖춘 ‘실속형 명문…
    리빙트렌드 2025-12-09 
    깔끔하고 안전한 식료품 저장실을 유지하는 현명한 수납법칙정리 잘 된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는 요리를 한결 쉽게 만들어준다. 필요한 재료가 한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있다면, 저녁준비가 단순한 일이 아닌 영감의 시간이 된다. 하지만 팬트리의 크기가 작거나 물건이 너무…
    리빙트렌드 2025-12-09 
     12월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혹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프장이 즐비하다. 짐을 꾸리고 텍사…
    리빙트렌드 2025-1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