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쇼
♥ 환영합니다 ♥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 하세요 맹기씨 & 쮸니옵!
오랫만에 계시판을 두드리네요 그쵸?
점심 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짧게 듣고 있지만
그래도 저에게 디케이넷이 있으므로 행복 하답니다.(아주 많이 많이..)
쳇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스애"님
전 늦게 안것으로 생각을 하였는데...
스애님은 오래전 부터 저를 알고 계셨더라구요.
전직장에 다닐때 부터 말입니다...
제가 스애님께 큰 잘못을 하고 지내왔더라구요..
쳇창에서 스애님께서 저에게 인사를 먼저 하셨는데도
저는 인사 한번 받아 주지도 않았고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절대로 그럴 뇨자가 아닌데 말입니다..{저 억울해요..으~아~앙~)
아마 제 생각으론 컴 앞에 있다가 손님이 오면 벌떡 일어나서 일하다 보면
그 사이에 스애님께서 저에게 인사를 나누셨던것 같아요...
손님 보내고 다시 컴 앞에 오면 이미 그 창은 사라지고 ~~
전 그것도 모르고 그냥 다른 대화에 신나 있기만 했구요..
"스애님 지금 이 방송 듣고 계시나요?
저 절대로 모른척 하지 않았어요..
오해 푸세요~~~
제가 스애님 맴 상하게 하셨다면 이 방송 듣고 싸악~ 잊어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먼곳에서 부터 이곳 달라스 방문 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반깁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지내 보자구요... 따랑해요 ♥ ♡ ♥ ♡ <-- 요로케 ㅎㅎㅎ
그리고 먼곳에서 저희들에게 주시려고 맛난것들 준비 해오셨으며 바리 바리 싸주어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두고 두고 그 이쁜 마음씨 자~알 간직 할거예요...이곳 달라스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일들이 가득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래요. )
맹기씨~ 쮸니옵 !
이왕 왔으니 신청곡 하나 하고 갈래요...
신청곡: 유 진표 - 천년지기
두 분 오늘도 수고 하세요~
댓글목록
쮸니오빠님의 댓글
쮸니오빠 작성일
행복님 게시판 확인을 늦게해서 방송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월요일 제일 먼저 사연 소개하겠습니다~~
월요일에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