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산책
나의 동생 Katie의 50세 생일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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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높고 높은 가을의 하늘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가지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클산과의 만남은 얼마 안되지만,일주일만에 만끽하는 나 혼자만의 자유함,한가함속에서 클산을 들으면서 휴식을 즐기면 ,웬지 모르게
제 자신에게 크나큰 영적 양식으로 재 충전된 느낌이에요.특히 클래식과의 거리감을 가까이 할수있게 깔끔한 진행을 하시는 예리님 때문에 어려운 곡도 친숙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번 토요일엔
Nella Fantasia-song by 조수미
신청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동생 예쁜 Katie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클산의 애청자님들, 예리님과 항상 함께
하고 싶어요
Oct.19.2018
LA.에서
높고 높은 가을의 하늘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가지려고 몇자 적어봅니다.
클산과의 만남은 얼마 안되지만,일주일만에 만끽하는 나 혼자만의 자유함,한가함속에서 클산을 들으면서 휴식을 즐기면 ,웬지 모르게
제 자신에게 크나큰 영적 양식으로 재 충전된 느낌이에요.특히 클래식과의 거리감을 가까이 할수있게 깔끔한 진행을 하시는 예리님 때문에 어려운 곡도 친숙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번 토요일엔
Nella Fantasia-song by 조수미
신청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동생 예쁜 Katie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클산의 애청자님들, 예리님과 항상 함께
하고 싶어요
Oct.19.2018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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